파혼썰)여름휴가를 신혼집으로 오겠다고 통보한 예비시댁

O2024.08.11
조회118,542
할말이 많으니 음슴체로 쓰겠음(장문주의)   

전남친은 지방에 소방관, 난 광역시 병원에서 삼교대하고 있는 간호사임

만난지는 1년 6개월 정도 됐고 11월 결혼예정이었는데 예비 시댁의 갑질로 인해 파혼하게 됐고, 전남친 집에서는 본인들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양심도 없어서 판에 글 쓰게 되었음
여러 사건들이 있지만 큰 것들만 써보겠음  


  1.작년 7월에 상견례하고 결혼준비를 해왔었는데 상견례 이후로 같이 밥먹자 등등으로 자주 불렀고, 문제는 올해 설날이었음. 난 삼교대 근무하다보니 설연휴 내내 근무였고 난 우리집도 못갔음. 각자 집에 선물세트 보내자고 했는데 전남친이 우리집가서 맛있는거 먹고 오겠다고 선물세트 들고 우리집 갔다옴.

예비 시부모는 설날에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다고 기분이 나쁘다고 나한테 사과하라고 전남친한테 전달하라 했다함. 솔직히 난 결혼 전이라 가야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했고, 이번 설은 근무 때문에 못갔지 작년 추석때 전남친 외갓집 모임도 갔었어서 어이가 없었지만, 우리 부모님이 전남친은 우리집에 왔다 갔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사과를 하는게 좋겠다 하셔서, 전남친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사과함.
그랬더니 “oo이는 혼자서도 너희집 갔다왔는데 혼자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니, 난 너를 딸처럼 생각했는데 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서 서운하다.” 하셨음. 그 이후로 전남친 형 결혼식, 신혼여행갔다와서 인사온다해서 가고, 예비시아버지 생신이라해서 갔다왔고, 전남친 집 이사할 때도 만나러 갔었음(거의 한달에 한번꼴)    


2.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임
결혼은 11월 예정이었는데 전남친이 7월에 광역시 근교 지역으로 발령나야한다고 신혼집을 빨리 구하자 함. 솔직히 여름 지나서 집 구하려고 했는데 전남친 발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4월에 집을 빨리 구했고 그래서 가전가구도 미리 구매했음. 전남친만 들어가서 살았고 나는 한번씩 왔다 갔다함.
전남친 돈 2천만원대, 전남친 부모님 도움 3000만원 정도 받아서 나머지 풀대출로 아파트 전세로 들어감, 가전가구는 우리집에서 3000만원 부담함
근데 6월말쯤에 7월에 예비 시댁 가족들이 신혼집으로 여름휴가를 오기로 했다고 통보함. 아무리 내가 들어가서 살고 있는 곳이 아니라도 신혼집인데 나한테 물어보기라도 해야하는거 아님? 심지어 통보하면서 “우리 형 집가도 아침만 차려주고 나머지는 나가서 사먹어. 아침밥만 차려주면 될 거 같아” 정확히 이렇게 얘기함. 나는 신혼집 들어가서 살지도 않는데 아침마다 가서 밥차려줘야함?? 그거 때문에 심하게 싸웠고 앞으로 통보식으로 오면 절대 만나지 않을거고 이번 여름휴가도 안갈거다 말했고 전남친도 동의함.
근데 같은 날짜에 외할머니 생신이 겹쳐서 우리집 가족모임이 생겼고 난 우리 가족모임 가기로 했음.
예비시댁 여름휴가오기 3-4일 전 쯤 갑자기 예비 시모가 전남친에게 200만원을 주면서 집들이 준비를 하라고 준다고 나한테 전하라 했다함. 집들이도 아니고 결혼해서 정식으로 집들이 초대하면 그때 주시라고 돈 돌려드리라고 전남친에게 전함. 근데 전남친이 사실 말 안한게 있다며 사실 그때가 예비 시모 생일이라고 함. 그럼 아침밥 차려달라는게 전남친 엄마 생일상 차리라는 말이었구나 싶어 소름돋았음..... 그래도 예비 며느리로써 도리는 해야겠다 싶었고, 휴가를 금토일 오신다길래 금욜 저녁을 같이 먹자고 했더니 갑자기 금요일에 안오시겠다함. 그래서 케이크 예약 해놓고 당일 아침에 예비 시모한테 생신축하 드린다고 전화드림
솔직히 집들이는 집주인인 부부가 먼저 상의해서 초대하는게 먼저 아님? 누구맘대로 날자 정해서 통보하고 이 날 집들이하자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지 모르겠음. 내가 큰걸 바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미리 허락을 받아야하는거 아님?


  3. 가족 모임 지나고 쉬는 날이 돼서 예비 시모랑 같이 식사하자고 전남친에게 전달하라 하였지만 할 얘기가 있다고 오라길래 사실 어느정도 예상은 했음. 만나자마자 “엄마 생일에 안와서 부모님이 앞으로 잘하겠다 해놓고 오지도 않았다고 서운해 하셨고 기분이 나쁘시대. 가족들이 다 당연히 엄마 생일이면 와야하는거 아니냐 하고, 나도 너가 왔었어야 했다고 생각해. 난 울엄마 생일이라고 하면 너가 가족모임 취소하고 올 줄 알았어. 이건 너가 잘못한거야” 라고 함.
우리 집도 가족모임이 있는데, 우리 가족모임은 안중요하고 걔네 가족모임 가야함? 심지어 결혼도 안했는데? 우리 가족모임은 안가도 되고 걔네 집만 중요함? 그리고 내가 앞으로 잘하겠다는 말이 우리가족 다 무시하고 걔네 집 위주로 가겠다는 말이었다고 생각하나 싶어서 너무 화가 났음.
전남친 주장은 본인집 가족들 일년에 모여도 7번이나 밖에 안모이는데 이것도 싫냐고 함. 가족모임 뿐만 아니고 밥먹자고 만나자 와라 부르는 일이 엄청 많았고, 결혼도 안했는데 거의 한달에 한번씩 부름.

(심지어 6월에는 같이 캠핑가자고 하면서 내가 친한동생 결혼식이 있어서 못간다는 날로 굳이 골랐고, 말하니까 예비 시아버님이 그럼 전날 와서 저녁밥만 먹고가라 하심. 그래서 가겠다 했고, 나이트 끝나고 아침에 퇴근이라 피곤하니 가까운 곳으로 잡아달라 했지만 왕복 3시간 거리로 캠핑 장소를 잡았음. 난 못 간다 한 적도 없는데 전남친이 나 못온다고 멋대로 말했고 예비 시부모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고 서운하다 하셨다함 )   

난 결혼해서 가족들이랑 연끊고 살라한 적 없고 가야하는 가족모임은 갈거다. 신혼집도 아예 오지말라 한 적 없다. 대신 우리집 올때는 나한테 물어보고 오도록 가운데서 조정을 해줘라 했더니 본인 가족들은 원래 친척집 갈때도 허락맡고 가지 않고 예비 시부모는 형 부부네 집갈때도 가고 싶을 때 마음대로 가신다고 왜 자기 부모가 내 허락을 받고 신혼집에 와야하냐 함. 그러면 난 한달 근무가 짜여져서 나오기 때문에 미리 말이라도 해줘야 할 거 아니냐, 너희 부모님이 부르면 난 모든 걸 다 취소하고 출근도 안하고 가야하냐, 너희 부모님은 날 며느리로 생각하는게 아니고 종으로 생각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종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비꼬는 말투로 종으로 생각하게 해서 미안하다면서 파혼 하자함^^     


전남친은 평소에도 예비 시모가 내 뒷담하는 거 그대로 전달했음. 예를 들면, 전남친 형 결혼식 간다니까 예비 시모가 30만원 주면서 옷 사입으라 했고, 난 그 돈 받고 뒷말 듣는게 싫어서 전남친 형수님에게 30만원 축의를 냈음. 근데 전남친한테 예비 시모가 “쟨 내가 준 30만원으로 옷 사입은거 맞니? ”하면서 무시하는 발언을 하셨다함. 솔직히 그런 뒷담까지 전달하는데 내가 전남친 부모님한테 다정하게 할 수 있겠음??

   글고 신혼집에 남친 이사할 때도 이사 도와준다 오셔서 주무시고 가셨음, 솔직히 자차 1시간 거리인데 멀다고 자고 가시는 것도 이해 안됐지만, 피곤하고 힘들다 하시고 야식 드시고 싶다 하셔서 밤 10시에 퇴근하면서 치킨도 두 마리 시켜서 갔음, 가전말고는 들어온 게 없는 집에 뭐 없는 건 당연한거 아님? 집에 수저도 없네 어쩌네 하면서 계속 투덜투덜 하셨고, 큰아들, 작은아들 집에 이사한다고 도와주다가 고생만 하고 간다고 나한테 계속 말하시는데 솔직히 어이가 없었음    


처음에 파혼 한다하니 우리 부모님은 파혼 반대하셨음. 그리고 예비 시아버지랑 우리아빠랑 전화했는데 내가 항상 친척들이랑 다 모인다고 오라하면 “시간이 안돼서 못가요” 하고 냉정하게 끊어버렸다고 나한테 서운하고, 본인들도 파혼 반대라고 했다함난 친척들 다 모인다고 오라하는데 일부러 안간 적 없고 심지어 이런 전화 받아본 적도 없음. 냉정하게 말한건 내가 아니고 본인 아들임. (내 근무보고 그날 안된다고 말한 거 같음) 그리고 심지어 파혼 반대라고 했으면서 본인 아들한테는 너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파혼하고 싶으면 하라했다함. 결국 예비 시부도 가운데서 거짓말 한거...   


4. 파혼 후 정리문제

약 1년전 쯤 막 결혼준비 시작할 때 신혼집 위치 정하는데 전남친이 나한테 내가 원하는 곳에서 살자했고, 걔네 부모님과 같은 동네에 살면 안될 것 같아서 광역시로 가자고 했더니 카톡으로 “그럼 나는 우리 부모님도 못보고 살아야해?”(카톡증거 있음) 라고 화내서 그 이후로 광역시에 살겠다 말한 적도 없고, 신혼집 미리 구한 것도 전남친 발령 때문, 가전가구도 본인이 입주 날짜 맞춰야한다며 빨리 주문하라고 계속 압박을 했음(카톡증거있음), 심지어 침대 살 때 금성침대는 싸구려다. 옆에 반장님은 에이스샀고, 다른반장님은 시몬스 샀고, 형네는 씰리침대 샀다 등등 비싼 가구 사라고 눈치를 많이 줬음    

처음에 파혼하자 했을 때, 너희 가족들 때문에 파혼하는 거고 너가 파혼하자 했으니까 집, 가전, 가구 너가 알아서 책임지라 했더니 큰소리 치면서 본인이 다 책임지겠다함(집, 가전, 가구 다 본인 혼자서 썼고, 예비 시댁 가족모임까지 했음, 우리 부모님은 가전 들어올 때 도와주러 한번 오시고 그 이후로 오신 적 없고 가구도 본 적도 없음)그래놓고 가전가구 다 합쳐서 3000만원 가까이 되자 가전은 본인 카드로 나가고 있으니(연말정산 이득본다고 전남친이 카드만들어서 할부긁음-가전이랑 침대, 실제로 돈은 내가 냄) 본인이 책임지겠지만 가구는 다 가져가라, 왜 내가 손해를 봐야하냐 시전중임.   

내가 남자 잘못 만난 죄로 결혼준비하면서 스드메에 쓴 돈은 절반 내기로 했으나 본인이 몇 개월 동안 쓴 가구를 나한테 가져가라 시전하는게 너무 뻔뻔했음

우리 아빠가 나한테 앞으로 전화도 하지말고 길에서 만나도 아는 척도 하지 말라해서 무서워서 나한테는 절대 연락안하는데, 우리 아빠한테 한 푼도 못준다. 내가 원해서 산건데 왜 본인이 돈을 다 내야하냐. 감가가 있으니 중고가로 돈을 주겠다 등등 양심도 없는 말을 하고있음. 본인이 써서 감가가 생겼는데 그걸 왜 우리가 내야 함? 감가는 우리가 걔한테 청구해야하는 거 아님??
신혼집에 있는 수저, 컵 하나도 전남친 돈으로 산 거 없고 다 내가 산거임. 그거 가지러 가겠다고 하니까 우리가 원하는 날짜는 안된다고 다 본인 시간 맞춰서 오라고 날짜랑 시간 통보하고 우리 부모님한테는 “네~ 다 가져가십시오. 다 가져가세요” 라고 비꼬아서 이야기했다함  

결국 양가 부모님끼리도 믿음이 끊어졌고 우리 부모님도 무조건 파혼해라, 결혼전에 이상한 집안인거 알아서 다행이다 하는 중임. 마음 같아서는 파혼 위자료 소송 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임 (이미 파혼은 함)

댓글 92

ㅇㅇ오래 전

Best미친 집구석이네 거지같은 새끼한테 잘못 걸렸네요 파혼하자고 먼저 했으니 다 물어내라고 해야죠 변호사 상담 받을꺼라고 하세요 진짜 추잡하네요

ㅇㅇ오래 전

Best애 낳으면 애핑계로 시도때도 없이 들이닥칠게 안봐도 뻔함. 며느리가 삼교대 근무면 한달에 몇없는 오프날 쉬라고 배려해줘도 모자랄 판에 지들 여름휴가를 대체 왜 결혼도 안한 예비신혼집으로??ㅋㅋㅋㅋㅋㅋ그걸 곧이곧대로 오라한 전남친이 젤 ㅂㅅ같음. 요즘은 자식 자취방도 함부로 안와요...하물며 며느리도 같이 왔다갔다하는 신혼집에 와서 자고간다는것도 개부담스러운데 돈주면서 생일상ㅋㅋㅋㅋㅋㅋㅋㅋ시모 생일 맞춰서 돈주며 오는것도 너무 속이 보임;;; 조상이 도왔네요.. 그 집구석도 노답인데 마마보이는 답이 없음. 꼭 돈 다 받아내시길.

ㅇㅇ오래 전

Best그냥 말을 더 이상 섞지 마세요. 크게 액땜했다치고 나같으면 가구든 혼수든 재수 없어서 다 버려버릴 듯

53오래 전

Best소장 들어가야 앗뜨하고 정신차릴거 같네요. 시간내서 변호사 상담 받으시길 그리고 광역시 간호사나 되어가지고 거기에 왜 휘둘렸습니까??? 소방관이 아무리 훌륭한 사명을 가진 직업이라지만, 글에서는 아주 찌질한 한남새끼에 공무원인 주제인데

ㅇㅇ오래 전

Best남자가 너무 나대는게 문제임. 본인도 소방관이면 교대근무 할텐데 근무 닿아서 일하는 사람 엿먹으라고 처갓댁 가서 이쁜척하고 시댁 가서는 나만 다녀왔쪄 뿌잉뿌잉?? 중간역할이 아니라 3대1로 쓰니를 엿먹일 궁리만 하고 있는데 연애는 대체 어떻게 한거임??

ㅇㅇ오래 전

읽는 내내 소름이었는데, 저 집안에 정상인이 단 한명도 없는 게 더 소름이네… 애초부터 절대 대를 이어가면 안되는 집안이네요. 파혼하신 거 정말 다행입니다. 전남친이 소방직 공무원이면 뭐해요, 제정신 아닌데다가 노선정리 단 하나도 못하는데 ㅡㅡ;;; 그리고, 형수님!! 끼리끼리가 아니시다면, 애 없을 때 얼른 이혼하고 도망가세여!!!

ㅇㅇ오래 전

휴가를 왜 아들부부집으로 오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것도 2박3일이나요

ㅇㅇ오래 전

강아지 주인도 불렀는데 안오면 서운해하기는 해도 그걸로 강아지한테 서운하네 어쩌네 뒷말은 안하는데, 며느리를 그것도 정확히는 아직 식도 안올린 며느리감을 불러도 안온다로 서운해하고 ㅈㄹ발광을 하는데 집구석에 저걸 말릴 인간도 하나 없는 게 정말 신기함 집구석이 아무리 비상식적이어도 하나 정도는 정상에 가까운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ㅇㅇ오래 전

윽 정상인인척하며 기어나와서 또 여자만나고 결혼하려할까봐 소름돋는다 여자인생 망치지말고 평생 부모랑 같이 사시길

dd오래 전

님 파혼 잘하셨네요 저딴 집이랑 안얽혀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게 가장 쉽다고 하더라고요 집구석 한번 요란하네요 진짜 치가 떨린다 아우

ㅇㅇ오래 전

미친집구석이네 시집가기 전인데 저렇게 배려도 없이 맘대로 사람 스트레스 주고 부려 먹는데 결혼하면 더 할 거 아님? 남자시끼도 마마보이냐 저런 집구석은 아들 장가 보낼 생각하지 말고 평생끼고 살길 어느 귀한집 딸 인생 망치려고 ㅡㅡ

ㅇㅇ오래 전

남자 여자 둘다 3교대하는데 오라가라하는 집구석이 도라이 집구석이지.. 갑질하고 싶은 거에요. 내가 가겠다고 하면 언제든 받아줄 며느리, 내가 오라 그러면 언제든 오는 며느리. 그게 필요한거지. 간호사면 경찰이나 소방관, 공무원이랑 많이 만나니까 그 남자만 붙잡고 있지 말고 빨리 정리하고 털어버리세요.

ㅇㅇ오래 전

그럼 마음 넓은 네가 이 역대급 남자랑 알콩달콩 살아.

ㅇㅇ오래 전

이야아아 이 남자도 역대급이네. 처음엔 회피형 찌질인가 했더니 완전체였어. 우와...저게 사람으로 보이던가요?

쓰니오래 전

쓰니야 난 잘 모르겠어 이건 사람마다 생각이 같을 수도 있지만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 결혼 전 신혼집을 마련해놓고 그곳에 시댁이 여름휴가였던가? 무튼 휴가를 온다고했다고 했잖음 내가 이상한 건지 난 귀여운데? 그리고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거나 신혼집을 마련했다거나 그건 거의 혼인신고만 하지 않았을 뿐 별 반 차이는 없다고 봄 고로 경조사가 생기거나 모임이 있다거나 생신이 있다면 축하해주는 게 맞다고 보고 난 글을 읽으면서 쓰니한테는 미안하지만 만나도 참 이런 사람이랑 만났을까 이런 생각과 함께 그 남자 마음이 참 넓은 사람이랑 잘 만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듦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O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