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 기혼자입니다. 아이는없어요.
결혼 이후 인간관계가 좁아진 느낌이 많이 드네요.
어느순간 되돌아 보니 저한테 친구가 없는거 같아요.
재택이라 직장동료라고 만날만한 사람은 없고 결혼전엔 주말에 친구도 만나고 놀러도 다녔는데 그나마 있던 친구들은 각자 결혼하고 멀어진지 오래고.. 결혼안한 친구들은 뭐하고 지내는지 연례행사로 연락하긴 하는데.. 뭔가 예전과 다르게 많이 멀어진 느낌이네요.
나름 사람들하고 잘 지내고 잘했던거 같은데 뭔가 부질없고 인간관계에서 뭔가 잘못한게 있나 라는 생각이 문득 스치고 지나가네요.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사실 지금도 이것저것 하다보면 바쁘긴해서 친구가 필요할까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이렇게 사는게 맞나 주변에 사람이 너무 없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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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이 달려서 감사 인사를 어떤 식으로 어떤 말부터 드려야할지 얼떨떨하네요. 제가 불행하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이야기 해보자면 지금은 충분히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나중에 늙어 제대로된 친구가 없다고 느껴 후회하진 않을지에 대한 고민이었어요.
다들 시간 내주셔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댓글을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시간 나는대로 하나하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매일매일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0대 중반 넘어가니 친구가 없어요.+)감사인사
결혼 이후 인간관계가 좁아진 느낌이 많이 드네요.
어느순간 되돌아 보니 저한테 친구가 없는거 같아요.
재택이라 직장동료라고 만날만한 사람은 없고 결혼전엔 주말에 친구도 만나고 놀러도 다녔는데 그나마 있던 친구들은 각자 결혼하고 멀어진지 오래고.. 결혼안한 친구들은 뭐하고 지내는지 연례행사로 연락하긴 하는데.. 뭔가 예전과 다르게 많이 멀어진 느낌이네요.
나름 사람들하고 잘 지내고 잘했던거 같은데 뭔가 부질없고 인간관계에서 뭔가 잘못한게 있나 라는 생각이 문득 스치고 지나가네요.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사실 지금도 이것저것 하다보면 바쁘긴해서 친구가 필요할까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이렇게 사는게 맞나 주변에 사람이 너무 없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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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이 달려서 감사 인사를 어떤 식으로 어떤 말부터 드려야할지 얼떨떨하네요. 제가 불행하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이야기 해보자면 지금은 충분히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나중에 늙어 제대로된 친구가 없다고 느껴 후회하진 않을지에 대한 고민이었어요.
다들 시간 내주셔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댓글을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시간 나는대로 하나하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매일매일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