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여기다 글올려 보네요

000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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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재혼가정이고 남편쪽은 8살남자아이, 저는 20살대학생남자아이 데리고 재혼을 하였읍니다.  나름 서로 잘 맞춰가면 잘 살고 있었는데 이번에 1박2일로 여름휴가 갈때 큰아이는 친구랑 알바하고 있고 알바끝나고 친구랑 해외여행간다고 저희랑 안간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저희 휴가 갔을때  알바하고 집에오면 저녁 혼자 먹어야 하니까 친구랑 같이 와서 먹어 라고 제가 허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저희가 휴가 갔다왔는데 친구랑 맥주 두캔정도 먹은게 있어서 남편이 친구데리고 온거를 알게됐어요 저희아들은 맥주를 잘안먹거든요 그러면서 저한테 화를 내면서 자기한테는 왜 말안했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별 중요한거 아니어서 말안했다고 했더니 자기를 무시하는거냐고 서운하다고 화를 내는 데 저두 기분이 좋치 않더라구여 자기한테 말하면 자기가 허락을 안하냐고 알고는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화를 내는데 전 좀 이해가 안가서요  제가 잘못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