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친구 a 친구 b가 있음
나로 인해 친구 a와b는 서로의 존재만 알고 있음
둘은 내가 학창시절을 보낸 z라는 지역에서 결혼해서 애 키우며 살고 있음
a는 갓 돌 지난 연년생
b는 중학생 고등학생
나는 z에서 3시간 떨어진 지역에서 10년째 살고 있음 미혼
둘 다 어느순간 연락이 끊겼다가 3~5년전부터 다시 왕래하고 있음
부모님이 z지역에 살고계셔서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 방문
가기전에 a와 b에게 연락해서 만나는 일정을 잡음
보통 방문기간은 주말포함 3~5일정도
하루는 a만나고 하루는 b만나고 하루는 다른친구들 만나거나 가족들이랑 보내고 하루는 개인일정 이런식
여느때처럼 a에게 다음주에 z를 간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있을거니까 니가 되는 날짜 얘기해주면 시간을 맞추겠다 라고 카톡을 보냄
4일동안 카톡을 안 읽음
z에 왔지만 그때까지도 읽지 않아서 애기가 아프거나 무슨일이 있나 싶어서 연락해볼까 하다가 애기 키우느라 바빠서 못 읽나보다 하고 넘김
z지역을 떠나는날 아침에 보니 카톡을 읽었음을 확인
읽었음에도 답이 없길래 다음날 무슨일이 있었냐고 톡을 보냄
내가 바쁠것 같아서 답을 안했다는 대답이 돌아옴
(이번 일정에는 중요한 집안일이 있긴했지만 하루면 끝나는 일이라 연락을 할때도 그 날짜 이전에 되는 날짜를 물어본거임 보통 나와 만날땐 남편이 퇴근한 이후 시간에 보거나 친정엄마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나옴)
바쁘다고 말한적도 없고 본인생각대로 그렇게 판단하고 일주일 가까이 톡을 일부러 안읽었구나 싶어서 나도 답을 안함
그로부터 몇달동안 서로 연락안하고 있음
그뒤로도 계속 z에 다녀왔고 그때마다 b를 만남
(b에게 이 얘기는 한적 없음)
갑자기 예정보다 일찍 z에 갈일이 있어서 가기 이틀전 b에게 얘기함
알겠다고 내려와서 연락하라는 대답을 듣고 이틀뒤 z에 도착해서
며칠부터 며칠사이에 비는 시간을 말해달라고 톡 남김
이틀동안 톡을 안읽더니 어느샌가 1이 사라지고 답이 없음
내가 말해달라는 그 날짜가 지날때까지 연락이 없어서 나는 다시 올라옴
이전 만남들에서 별다른 일도 없었고 여느때처럼 만나서 놀다가 헤어졌는데 연속적으로 두사람이 같은 패턴으로 읽씹을 하니 이게 뭔가 싶어서 황당함
a일만 있을때는 뭐지? 싶었다가 b까지 같은 패턴으로 이러니 내가 뭘 실수했나 싶지만 물어보기도 싫어져서 굳이 연락안함
이번에 또 z에 내려갔는데 내려가기 며칠전 b와 공통으로 알고있는 친구 c가 연락이 와서 통화하다가 언제 내려간다하니 얼굴보자고 해서 c와 d.e를 만나고 옴
나와 만났다는 얘기를 c가 b에게 했는지 며칠뒤 c가 연락이 와서 b에게 연락도 안하고 내가 z에 다녀가면서 cde를 만난거에 기분나빠하더라는 얘길 전해줌
내 입장에서는 b가 읽씹을 하면서 손절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b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본인도 뭔가 쎄(?)하니까 나한테 직접 연락해서 따지는게 아니라 c한테 얘기를 한게 아닐까 싶기도 함
내 입장에서는 a가 날 손절한거고 b가 날 손절한거라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왜 전화를 안해봤냐고들 하셔서 a는 아기들이 자거나 이래서 전화를 잘 받지못하니 꼭 톡으로 통화되는지 물어봐달라고 해서 통화할일이 있을때 통화가능여부를 묻고나서 통화를 해왔었고 b역시도 전화를 하면 바쁘다고 바로 끊어야되거나 안받을때가 많아서 톡으로 통화되는지 묻고 통화를 해왔습니다 저는 둘에게서 전화가 오면 바로 받을수 있었지만 둘은 제가 먼저 전화를 해서 통화가 바로 된적이 거의 없어서 꼭 톡을 한뒤에만 통화가 이뤄졌었기에 위의 상황에서도 톡 답장이 없고 1이 없어지지도 않았는데 통화가 되냐고 묻는건 무의미하다 생각해서 전화를 해보지 않았습니다)
손절을 한걸까요? 당한걸까요?
나로 인해 친구 a와b는 서로의 존재만 알고 있음
둘은 내가 학창시절을 보낸 z라는 지역에서 결혼해서 애 키우며 살고 있음
a는 갓 돌 지난 연년생
b는 중학생 고등학생
나는 z에서 3시간 떨어진 지역에서 10년째 살고 있음 미혼
둘 다 어느순간 연락이 끊겼다가 3~5년전부터 다시 왕래하고 있음
부모님이 z지역에 살고계셔서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 방문
가기전에 a와 b에게 연락해서 만나는 일정을 잡음
보통 방문기간은 주말포함 3~5일정도
하루는 a만나고 하루는 b만나고 하루는 다른친구들 만나거나 가족들이랑 보내고 하루는 개인일정 이런식
여느때처럼 a에게 다음주에 z를 간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있을거니까 니가 되는 날짜 얘기해주면 시간을 맞추겠다 라고 카톡을 보냄
4일동안 카톡을 안 읽음
z에 왔지만 그때까지도 읽지 않아서 애기가 아프거나 무슨일이 있나 싶어서 연락해볼까 하다가 애기 키우느라 바빠서 못 읽나보다 하고 넘김
z지역을 떠나는날 아침에 보니 카톡을 읽었음을 확인
읽었음에도 답이 없길래 다음날 무슨일이 있었냐고 톡을 보냄
내가 바쁠것 같아서 답을 안했다는 대답이 돌아옴
(이번 일정에는 중요한 집안일이 있긴했지만 하루면 끝나는 일이라 연락을 할때도 그 날짜 이전에 되는 날짜를 물어본거임 보통 나와 만날땐 남편이 퇴근한 이후 시간에 보거나 친정엄마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나옴)
바쁘다고 말한적도 없고 본인생각대로 그렇게 판단하고 일주일 가까이 톡을 일부러 안읽었구나 싶어서 나도 답을 안함
그로부터 몇달동안 서로 연락안하고 있음
그뒤로도 계속 z에 다녀왔고 그때마다 b를 만남
(b에게 이 얘기는 한적 없음)
갑자기 예정보다 일찍 z에 갈일이 있어서 가기 이틀전 b에게 얘기함
알겠다고 내려와서 연락하라는 대답을 듣고 이틀뒤 z에 도착해서
며칠부터 며칠사이에 비는 시간을 말해달라고 톡 남김
이틀동안 톡을 안읽더니 어느샌가 1이 사라지고 답이 없음
내가 말해달라는 그 날짜가 지날때까지 연락이 없어서 나는 다시 올라옴
이전 만남들에서 별다른 일도 없었고 여느때처럼 만나서 놀다가 헤어졌는데 연속적으로 두사람이 같은 패턴으로 읽씹을 하니 이게 뭔가 싶어서 황당함
a일만 있을때는 뭐지? 싶었다가 b까지 같은 패턴으로 이러니 내가 뭘 실수했나 싶지만 물어보기도 싫어져서 굳이 연락안함
이번에 또 z에 내려갔는데 내려가기 며칠전 b와 공통으로 알고있는 친구 c가 연락이 와서 통화하다가 언제 내려간다하니 얼굴보자고 해서 c와 d.e를 만나고 옴
나와 만났다는 얘기를 c가 b에게 했는지 며칠뒤 c가 연락이 와서 b에게 연락도 안하고 내가 z에 다녀가면서 cde를 만난거에 기분나빠하더라는 얘길 전해줌
내 입장에서는 b가 읽씹을 하면서 손절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b는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음
본인도 뭔가 쎄(?)하니까 나한테 직접 연락해서 따지는게 아니라 c한테 얘기를 한게 아닐까 싶기도 함
내 입장에서는 a가 날 손절한거고 b가 날 손절한거라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왜 전화를 안해봤냐고들 하셔서 a는 아기들이 자거나 이래서 전화를 잘 받지못하니 꼭 톡으로 통화되는지 물어봐달라고 해서 통화할일이 있을때 통화가능여부를 묻고나서 통화를 해왔었고 b역시도 전화를 하면 바쁘다고 바로 끊어야되거나 안받을때가 많아서 톡으로 통화되는지 묻고 통화를 해왔습니다 저는 둘에게서 전화가 오면 바로 받을수 있었지만 둘은 제가 먼저 전화를 해서 통화가 바로 된적이 거의 없어서 꼭 톡을 한뒤에만 통화가 이뤄졌었기에 위의 상황에서도 톡 답장이 없고 1이 없어지지도 않았는데 통화가 되냐고 묻는건 무의미하다 생각해서 전화를 해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