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화랑, 팀 탈퇴+계약 종료 "상호 합의, 억측은 강경 대응"[전문]

쓰니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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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템페스트 화랑. 제공|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템페스트 화랑(송재원, 23)이 팀을 떠난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11일 템페스트 공식 팬카페를 통해 "심사숙고 끝에 템페스트 멤버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사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서로 상호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화랑과 향후 활동 및 진로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해 왔다"라며 "그동안 화랑에게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화랑의 향후 행보에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며, 당사도 화랑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 아티스트를 향한 허위사실 유포 및 억측에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며,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인사드리게 될 템페스트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화랑은 올해 2월 클럽 방문 등 사생활과 관련된 의혹으로 사과했다. 이후 화랑은 활동을 이어가다 2주 만에 소속사가 "신뢰를 회복하지 못했다"라고 활동 중단을 선언한 데 이어, 탈퇴를 결정해 눈길을 끈다.

템페스트는 2022년 데뷔했다. 9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 출연을 준비 중이다.

다음은 템페스트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위에화엔터테인먼트입니다.

TEMPEST와 화랑의 향후 활동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화랑과 향후 활동 및 진로에 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심사숙고 끝에 TEMPEST 멤버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사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서로 상호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화랑에게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화랑의 향후 행보에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리며, 당사도 화랑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당사 아티스트를 향한 허위사실 유포 및 억측에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며,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인사드리게 될 TEMPEST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