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톡선 비빔밥썰 보니까 내 초딩때 썰 생각남

ㅇㅇ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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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 쓰니랑 비슷했었음 그때 내 성격이 좀 많이 내성적이였어서 반에 친구 하나도 없었는데 그때 무슨 가정시간이였나 그때 조짜서 김밥만들기 했었는데 난 아마 남자애들만 있는 조에 배정됐었는데 남자애들이 난 여기 떠밀려서 배정받음+난 친한 애 없는거 아니까 나한테 햄 계란같은 좀 비싼 재료 가지고오라고 하고 그 시간 되니까 자기들끼리 아 이거 맞다고~! 이러면서 김밥 만들어서 난 낄 틈도 없었던거 생각남..ㅋㅋㅋㅋ아마 엄마도 왜 너만 이런 재료 챙겨오냐고 말 한거 보면 다 눈치 챘을거 같은데 지금 생각하니까 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