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공시생 여자 자취vs본가에 얹혀살기

ㅇㅇㅇ2024.08.13
조회18,705
안녕하세요 30살 백수 여자입니당..

공시생인데 혼자사니까 알바 하루에 4시간 30분 2일 동안 카페에서하는데 알바하는 날은 끝나고 숨돌리다가 낮잠 2시간정도자면 오후다지나가네요..

모은돈 8000있긴한데 월지출이 아껴도 100만원 정도여서(반려견에게 드는돈도 월 15정도ㅜㅜ)
경제적인 부담이 공부에 영향을 좀 끼치네요ㅜ


부모님 집 가면 줄어드는 지출은 주거비 뿐이지만(내 식비는 내가 부담할 예정) 알바 2일 안해서 공부시간 확보하고 잠시나마? 강아지 맡길순있어요 아랫층에 부모님 저는 옥탑내주신다고하셔서 (참고로 집 너무구림ㅜㅜ 가릴처지는 아니지만;;)



참고로 가족이랑 사이안좋아요. 학대 가정에서 자라서 지금도 안풀린 상태. 근데 최근에 전세사기 당해서 보증보험 신청해놓은상태예요.. 월세로 살 집 구할까 하니 경제적인 부담이 크네요 돈생각하니까 공부도안되구요..ㅜㅜ

가족들이랑 사이만 좋았어도 10갤정도는 신세지면서 공부에 매진하겠지만 남은 응어리가커서 들어가기 너무 고민되네요..


즉 내년 6월까지 약 10개월정도 사이안좋은 가족에게 옥탑방 신세진다vs 새집구해서 지금처럼 알바하고 혼자산다

조언좀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