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대퓨의 말말.. 서로 안 맞는데?

ㅇㅇ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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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B씨의 하이브 - 민대퓨 양 측 사과를 요구하는 입장문을 인스타에 게재한 후 민대퓨가 꽤 화가 많이 났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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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도 민대퓨만 사과 안하는 것에 화가 났는지 언론들과 추가 인터뷰 시작함. 아래는 뉴스룸 인터뷰 중 민대퓨가 여직원 B씨에게 보낸 추가 카톡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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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목해야 할 내용은 바로 이거 아닐까?
'너는 최초 내 오해를 몰랐어도 되었고, ..(중략)..왜 니가 오해시점의 이야기를 알아야 하는 건데..'
바로 이 오해(?)로부터 여직원과의 갈등이 시작되었기 때문임. ㅇㅅㅈ, ㅆㄴ 등.

민대퓨의 말말.. 서로 안 맞는데?


결국 민대퓨도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느꼈는지, 인스타에 자신의 입장문을 추가로 올렸음. 여직원이 알려진 바처럼 '신입'이 아니라 '리더급 고액 연봉 계약자'였다며, 그녀의 주장을배척하였는데.. 문제는 다음 내용일 것임.  

저는 A나 B 둘다 오래 안 사이가 아니기 때문에 대표이사로서 누구를 편향되게 지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부대표니 그랬을 수 있지 않냐고 누군가 묻는다면, 그렇다면 애초 어떤 이유로 굳이 

B에게 A부대표보다 더 높은 연봉을 허락했을까요? 라고 반문하고 싶습니다.

(민희진 추가 입장문, 8월 13일) 




'대표이사로서 누구를 편향되게 지지할 이유가 없다'는 민대퓨. 그런데 왜 여직원에게  '너는 최초 내 오해를 몰랐어도 되었고,..(중략).. 왜 니가 오해시점의 이야기를 알아야 하는 건데..'라는 카톡을 보냈을까. 말의 앞뒤가 서로 안맞지 않음? 
더 나아가 여직원 B가 추가 문제 삼는 부분은 바로 하이브 HR의 조사관과 민대퓨가 서로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민대퓨가 그 조사관 메일의 수신자를 임원 A로 두고서 같이 내용을 공유했다는 건데, 이런데도 민대퓨는 누구를 편향되게 지지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B씨는 민 대표가 당시 사건을 담당한 하이브 조사관과 메일을 주고받으면서 가해자로 지목된 A임원을 수신자로 ‘참조’한 것을 알게 됐다. 수신자로 참조하면 당사자간에 오가는 메일을 전부 확인할 수 있다. B씨가 자신 사건에 민 대표가 개입했다고 보는 이유다. 그는 “민 대표의 개입으로 A임원은 조사관과 민 대표의 대화를 실시간 공유받게 되고 자신의 입장을 적극 소명할 수 있는 기회도 추가로 얻은 것”이라고 비판했다.(어도어 전직원 인터뷰, 국민일보, 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