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중반 미혼자식이고 아버지랑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집 근처에 자매인 동생이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구요. 학창시절에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그 이후에 재혼한번했다가 실패했고 그 이후론 겉으로 보이기로는 혼자 인 것 처럼 사시는 아버지인데 제 동생은 뭐 서로 속터놓고 이야기 한건 아니지만 가정도 꾸리고 좋은 남편 만나서 화목하게 잘 사는 걸로 보아서 아버지에 대해서 그냥 크게 애증이라든지 이런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버지에 대해서 저랑 공통된 의견으로는 의도는 선하지만 결과는 늘 도움이 안된다. 이게 공통된 의견이에요. 저는 학창시절때 맘대로 재혼하신 것때문에 20대 초중반까지는 원망이 들었지만 그 이후로는 저도 생각이 바뀌었고 그래서 약간은 안쓰러우나 저랑은 생각하는 것부터 맞는게 하나도 없고 심지어 지금은 같이 살고 있지만 더 나이들기전에 반드시 독립할 예정입니다. 이런 배경을 두고서 우연히 티비에서 부모가 자식한테 여행가고 싶다는 장면을 보고 저한테 나도 너랑 같이 여행 가고 싶다고 하는데 .... 속으로 든 생각은 나랑 둘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저는 별로 달갑진 않더라구요. 뭐 같이 어디 가서 식사 한끼는 괜찮을지언정 여행... 생각만해도 갑갑하고 어릴떄부터 같이 여행을 자주 갔던 것도 아니고 집돌이 성향이시고 .. 그런데도 한번쯤은 가고 싶대요. 궁금한건 다른 집은 어떤가요? 혼자이신 아버지랑 혹은 어머니랑 미혼 자식이랑 둘이서 여행 자주 가시나요? 가면 숙소는 어떻게 잡으시나요 ? 다른집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진짜...
자식이랑 같이 여행하고 싶다는 혼자이신 부모님
학창시절에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그 이후에 재혼한번했다가 실패했고 그 이후론 겉으로 보이기로는 혼자 인 것 처럼 사시는 아버지인데
제 동생은 뭐 서로 속터놓고 이야기 한건 아니지만 가정도 꾸리고 좋은 남편 만나서 화목하게 잘 사는 걸로 보아서 아버지에 대해서 그냥 크게 애증이라든지 이런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버지에 대해서 저랑 공통된 의견으로는 의도는 선하지만 결과는 늘 도움이 안된다. 이게 공통된 의견이에요.
저는 학창시절때 맘대로 재혼하신 것때문에 20대 초중반까지는 원망이 들었지만 그 이후로는 저도 생각이 바뀌었고 그래서 약간은 안쓰러우나 저랑은 생각하는 것부터 맞는게 하나도 없고 심지어 지금은 같이 살고 있지만 더 나이들기전에 반드시 독립할 예정입니다.
이런 배경을 두고서 우연히 티비에서 부모가 자식한테 여행가고 싶다는 장면을 보고 저한테 나도 너랑 같이 여행 가고 싶다고 하는데 .... 속으로 든 생각은 나랑 둘이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저는 별로 달갑진 않더라구요. 뭐 같이 어디 가서 식사 한끼는 괜찮을지언정 여행... 생각만해도 갑갑하고 어릴떄부터 같이 여행을 자주 갔던 것도 아니고 집돌이 성향이시고 .. 그런데도 한번쯤은 가고 싶대요.
궁금한건 다른 집은 어떤가요? 혼자이신 아버지랑 혹은 어머니랑 미혼 자식이랑 둘이서 여행 자주 가시나요? 가면 숙소는 어떻게 잡으시나요 ? 다른집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