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3이고 집에서 좀 먼 학원을 다니고 있음 (아예 지역이 다른 건 아니고 교통편이 애매해서 택시론 15분/버스론 한시간 걸림) 선생님이 이제 고3이니까 학원 수업 없어도 학원에 와서 공부 좀 하고 가라고 하심 말 그대로 자습... 그래서 나는 이때까지 아플 때 말고는 성실하게 갔음 그런데 어제 내가 민증 만들어야해서 동사무소에 가느라 학원 자습을 안 갔음 (집 근처 동사무소에서 학원까지 좀 멀어서 걍 집에서 공부했어) 근데 오늘 학원에 가니까 선생님께서 왜 안 왔냐고 해서 걍 저대로 말씀드렸더니 좀 많이 화내심... 의지가 있는거냐고 하시면서 원래 아무리 멀어도 참고 오는 게 정상이고 그게 노력인거래.. 난 아무리 생각해도 저게 혼날 일인건지 모르겠는데 너네 생각은 어떰...? 평소에 내가 숙제 안 해간것도 아니고 쭉 잘 해감
이게 학원쌤한테 혼날 일이야...?
선생님이 이제 고3이니까 학원 수업 없어도 학원에 와서 공부 좀 하고 가라고 하심 말 그대로 자습... 그래서 나는 이때까지 아플 때 말고는 성실하게 갔음
그런데 어제 내가 민증 만들어야해서 동사무소에 가느라 학원 자습을 안 갔음 (집 근처 동사무소에서 학원까지 좀 멀어서 걍 집에서 공부했어)
근데 오늘 학원에 가니까 선생님께서 왜 안 왔냐고 해서 걍 저대로 말씀드렸더니 좀 많이 화내심... 의지가 있는거냐고 하시면서 원래 아무리 멀어도 참고 오는 게 정상이고 그게 노력인거래..
난 아무리 생각해도 저게 혼날 일인건지 모르겠는데 너네 생각은 어떰...? 평소에 내가 숙제 안 해간것도 아니고 쭉 잘 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