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민희진은 여직원 평판까지 건드렸을까.

ㅇㅇ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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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퓨가 중재(?)란 걸 한 적은 있음. 여직원 B가 퇴사 결정 후에 장문의 카톡을 보내자, 민대퓨가 그 내용 보고서 임원 A 불러서 혼낸 건 뭐,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는 것이고... 그리고 A와 B를 서로 대면하게 하고서 화해를 주선했는데, A가 사과했고 B가 당시에는 자리에서 그 사과를 받았었음. 뭐, 당사자를 앞에 앉혀놓고 사과시키는데.. 못 받겠다고 대놓고 말하기도 어렵지. 왜? 바로 '평판' 때문임. 
사회 생활 좀 해본 사람들은 알잖음. 어디 가든지 입소문이 가장 중요하다는 거. 직장을새로 구해도 채용 과정에서 전 직장에 이 사람 어떠냐고 물어보기 때문에 가급적 서로 좋게 헤어져야 다음 직장 구하는 데 지장이 없는 거지. 여직원 B도 그래서 마음 속에 맺힌 응어리가 풀리지는 않았지만 일단 참고 넘어간 거임. 
그런데 민대퓨가 디패 기사가 난 후 다급했는지 갑자기 A와 B를 화해시켰음을 강조하며 자신에게 한 번 물어보지도 않고서 카톡 내용을 까버리네? 그래서 열 받아서 반박했더니, 내 오해는 몰라도 되고, 왜 오해 시점의 일을 알아야 하는 거냐고 황당하게 반응하네?
문제는 그러면서 여직원 B의 평판을 제대로 건드렸다는 것임. 일 못해 40% 연봉 까라고했다...? 이거 과태료 500만원까지 나올 노동법 위반 사항인데도 뜬금없이 왜 밝혔을까? 여직원 B 한번 제대로 ㅈ되바라~임. 그러니 여직원 B도 더욱 분노할 수 밖에 없는 거. 
한마디로 민대퓨는 여직원 B의 밥줄을 건드린 거임. 그럼 여직원의 입장에서도 사생결단가야 함. 자신의 업무 능력을 공개적으로 비하당했으니까. 더구나 여직원은 연봉 1억 3천계약한 고액 연봉자이고, 그 전 직장에서 더 받은 적도 있다고 했음. 특정 직장에서 고정된연봉을 받는 평범한 직장인이 아니라, 특정 업무의 스페셜리스트로서 해결사 역할을 하는 능력자로 보여짐. 이런 사람일수록 업계 평판에 자기 밥줄이 달려있음. 
왜 민대퓨가 여직원 B의 평판까지 건드렸는지 모르겠음. 이건 민대퓨가 둔 악수 중에서도가장 최악의 악수라고 보여짐. 여직원 B는 공개적으로 전 국민 앞에서 연봉 40% 깎여도 마땅한 '무능력자'라고 공개망신을 당한 거고, 본인 명예 회복과 밥줄 수호를 위해서라도 앞으로 민대퓨와 사생결단을 낼 수 밖에 없을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