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물가모르고돈돈거리는남자

쓰니2024.08.15
조회69
집에생필품도떨어지고해서오랜만에장보러 이마트에갔다
애 혈액검사상 영양부족으로 결과도좋지않아 먹고싶다는거 장볼겸.
애아빠는 트레이더스가자고했지만 너무대용량에 묶어파는거도많아 이마트.노브랜드도있으니 그리가기로했다.


내역첨부.
세제도 저렴한거사려고 상관없어서 노브랜드사고 애가 수박과복숭아 좋아해서 복숭아도세일하고.
연어초밥점심으로먹고싶어해서 등등
여차 쇼핑했다.
애아빠는 회막국수를 먹고싶단다.
난싫은데 본인이 낮술하고싶다며 구매.
어쨌든.불필요는그닥산것이없다고생각한다.
비싸다고느낀것도없고.
어쨌든.15만가량나왔지만 쿠폰할인.등 해서14만원.
결제할때얼굴이썩어있다.
에스컬레이터올라가는길에사람들다있는데
15만원씩이나 드럽게많이나왔다면 투덜거린다.
ㅈㄴ챙피하다.
왜늘 마트에장보러나오면 얼굴이썩어있는걸까.
먹지도말고굶고 옷도빨지말고 그냥살으라고소리질렀다.
참고로 평일에 보통 거의 친정엄마가 엄마집에서 애저녁을챙겨주느라고 우리도 퇴근길에들려 먹는다.
남들보다 장볼일이거의없어 엄마에게용돈겸식비 40-50을챙겨드리고있다.
애아빠는 물가도모르고 항상비싸고많이나오고 그렇다고
그런다.
진짜싫다
우린 전문직맞벌이다...
휴....너무 답답하다.....
내가과소비해서 이상한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