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mf세대 입니다. 디자인 전공하다가 imf,로 휴학후 취업. 일하며 번돈으로 야간대 나오고 디자인쪽은 아니지만 관련 업계쪽으로 취업해서 벌써 23년 이네요. 13년 일한뒤 사업체 꾸려서 나름 열심히 운영하였으나 사람에 치이며 몸도 마음도 많이 망가졌죠. 사업체 10년 운영하며 코로나로 더 큰 힘듦이 있었으나 버티고 견뎌내며 사업체는 평온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간동안 마주하며 해결했던 인간관계. 거래처. 직원들 모두 코로나때 예민해서 제가 없던 병도 걸리고, 번아웃 온 상태로 그렇게 몇년을 더 버티다가 회사 이익이 많을때 우연한 계기로 매도를 하였지요. 제가 너무 지쳤기에 힘있는 분이 오셔서 잘될때 힘있게 끌어나가면 모두에게 좋을거란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익만 생각하면 제가 몇년 가지고 있다가 폐점해도 제게는 이익인 사업체 였어요. 저는 저와 10년이상 거래했던 분들과 또다른 인과관계로 피해를 주고싶지 않았기에 손해보며 매도를 하였습니다. 매도후 일할때 못했던 일상생활하며 작은 기쁨을 느꼈고 그야말로 저녁이 있는 삶을 살아봤네요 지역을 옮기고 일년을 쉬다가 너무 오래도록 한 일이라 그만두지 못하고 같은 업종 다른 일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같은 업종이고 저는 모두 했던 일이라 일하는것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같이 일하는 팀 멤버가 자꾸 저를 하대하네요. 그냥 매일 본인의 짜증과 성질을 제게 퍼부어요. 출근부터 짜증나게 출근해서 이러면 이래서 저러면 저래서 괜히 트집잡고 화내고. 누가보면 임원인줄 알겠으나 본인은 그냥 올해 채용된 경력없는 신입 계약직 직원. 저도 사업체 운영하며 그렇지 못한 직원 어려웠기에 최대한 이해하고 애쓰며 다녔습니다. 그런데 출근이 두려울만큼 저와 맞지 않아서 트러블이 있었고. 그럼에도 저는 사업장에 피해주고싶지 않아서 참고 다녔는데 결국 큰 싸움으로 번져서 저는 일을 그만두려 합니다. 사장님께서는 저를 달래고 계속 일하라 하시는데 집에오며 계속 서러운 눈물이 나네요. 오랜만의 출근이라 가족 모두의 화이팅을 받고 출근했는데, 정말 슬펐어요. 그렇게 퇴근후 혼자 현관문 앞에서 펑펑 울었네요. 얼마나 더 강해져야 이런것들이 다 무뎌질지.. 충분히 쓴맛 느꼈기에 내가 이겨낼지 알았는데 이런사람은 또 처음이네요. 운영했던 회사 사람들 저 떠난다고 파티해주며 모두 울었는데 내가 그 사람들 두고와서 벌받나 생각도 들고요. . imf.코로나 모두 겪었어도 나를 경계하고 하대하는 사람 . 그 한사람 때문에 내가 무너진다는게.. 사람 대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직장생활을 제가 더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너무 슬프고 또 너무 무섭네요.. 뭔지 모를 눈물이 계속나요.
사회생활 하기가 점점더 힘들어집니다.
디자인 전공하다가 imf,로 휴학후 취업.
일하며 번돈으로 야간대 나오고
디자인쪽은 아니지만 관련 업계쪽으로 취업해서
벌써 23년 이네요.
13년 일한뒤 사업체 꾸려서 나름 열심히 운영하였으나
사람에 치이며 몸도 마음도 많이 망가졌죠.
사업체 10년 운영하며 코로나로 더 큰 힘듦이 있었으나
버티고 견뎌내며 사업체는 평온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간동안 마주하며 해결했던 인간관계.
거래처. 직원들 모두 코로나때 예민해서
제가 없던 병도 걸리고, 번아웃 온 상태로
그렇게 몇년을 더 버티다가 회사 이익이 많을때
우연한 계기로 매도를 하였지요.
제가 너무 지쳤기에 힘있는 분이 오셔서
잘될때 힘있게 끌어나가면 모두에게
좋을거란 생각이 있었습니다.
이익만 생각하면 제가 몇년 가지고 있다가
폐점해도 제게는 이익인 사업체 였어요.
저는 저와 10년이상 거래했던 분들과
또다른 인과관계로 피해를 주고싶지 않았기에
손해보며 매도를 하였습니다.
매도후 일할때 못했던 일상생활하며
작은 기쁨을 느꼈고 그야말로 저녁이 있는 삶을
살아봤네요
지역을 옮기고 일년을 쉬다가
너무 오래도록 한 일이라 그만두지 못하고
같은 업종 다른 일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같은 업종이고 저는 모두 했던 일이라
일하는것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같이 일하는 팀 멤버가 자꾸 저를 하대하네요.
그냥 매일 본인의 짜증과 성질을 제게 퍼부어요.
출근부터 짜증나게 출근해서 이러면 이래서
저러면 저래서 괜히 트집잡고 화내고.
누가보면 임원인줄 알겠으나
본인은 그냥 올해 채용된 경력없는 신입 계약직 직원.
저도 사업체 운영하며 그렇지 못한 직원 어려웠기에
최대한 이해하고 애쓰며 다녔습니다.
그런데 출근이 두려울만큼 저와 맞지 않아서
트러블이 있었고. 그럼에도 저는 사업장에
피해주고싶지 않아서 참고 다녔는데
결국 큰 싸움으로 번져서 저는 일을 그만두려 합니다.
사장님께서는 저를 달래고 계속 일하라 하시는데
집에오며 계속 서러운 눈물이 나네요.
오랜만의 출근이라 가족 모두의 화이팅을 받고
출근했는데, 정말 슬펐어요.
그렇게 퇴근후 혼자 현관문 앞에서 펑펑 울었네요.
얼마나 더 강해져야 이런것들이 다 무뎌질지..
충분히 쓴맛 느꼈기에 내가 이겨낼지 알았는데
이런사람은 또 처음이네요.
운영했던 회사 사람들
저 떠난다고 파티해주며 모두 울었는데
내가 그 사람들 두고와서 벌받나 생각도 들고요. .
imf.코로나 모두 겪었어도
나를 경계하고 하대하는 사람 .
그 한사람 때문에 내가 무너진다는게..
사람 대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직장생활을 제가 더 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너무 슬프고 또 너무 무섭네요..
뭔지 모를 눈물이 계속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