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나보다 말 많은 사람을 못봤는데

ㅇㅇ2024.08.17
조회74
그래서 지난주에 엄마가 참다참다 정신과 데려가서 선생님 얘 조증이죠 조증이 아닐리가없어요 하면서 ㅈㄴ진지하게 말하고 있는 와중에 쌤 책상에 있는 도쿄리벤져스 피규어보고 헐 의사쌤도 이거보세요?? 이러면서 스몰톡 시도하다 adhd 검사 권유받고 거의 만점 가깝게 받아서 일주일째 약먹고 있는중 근데 말은 여전히 많은데 이건 멀까 아진짜너머누머너무너무 말을 하고 싶어서 미치겠는데 친구들도 다 자고 하... 난 입밖으로 내는 말을 하고싶단말임 이렇게 판에다 하소연하는건 내취향이아님 에휴 그래도 심심해서 일케 적어본다 너네도 adhd 의심되면 꼭병원가 자의로 나처럼 명예없게 끌려가지말고알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