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사람들의 의견을 물어보고자 가입하고 처음 글 씁니다. 꼭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형평성을 위해서 성별 밝히지 않고 써보겠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A와 B가 살고 있는 집에 B의 친동생(편의상 C라고 하겠습니다)이 오게되었습니다. A는 바쁜 와중에 전날 새벽 2시까지 청소를 하고 다음날 밤 11시 넘어서 오는 손님을 맞이했습니다.(B는 청소를 도왔습니다) A와 B는 밤 늦게 온 C를 기쁘게 맞이 한것 까지 좋았습니다. 하지만 C는 오자마자 짐풀고 B에게 여기저기 치워달라고 하고 그 사실을 A가 알게 되었고 A는 무척 기분 나빴습니다. A의 입장 - C온다고 여기저기 청소하고 힘들었는데 청소상태 마음에 안든다고 말하는게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예의도 아니고 기분이 나쁘다. B의 입장 - 내 동생이 벌레에 예민하고 너한테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나안테 이야기 한건데 니가 예민하다. 현재는 이걸로 싸운 상태입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다소 딱딱하게 보이네요ㅠㅠ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댓글 모두 읽어봤습니다. 같이 읽어 봤습니다. 모두 조언 감사드려요. A는 여자, B는 남자 맞습니다. 몇몇분은 눈치 채신분도 계시네요ㅎㅎ 이 일로 이틀 밤새 싸웠습니다. 사실 첫 댓글이 달렸을 때 남편과 같이 봤어요. 자기가 어디에 직접 물어보라고 했으면서 남편 반응은 한사람 의견이 다수를 대표하는게 아니라고 노발대발... 자기네 집은 손님 올때 청소 안하고 그냥 대접해왔고 손님들도 그 부분에서 신경도 안썼는데 제가 무슨 상관이냐, 자기 스스로 집 청소하고 준비했으면서 미흡하다고 지적한 부분 기분좋게 고쳐줘야지 손님이라고 하면서 이런 사소한부분도 말 못하게 입 틀어막냐, 자기는 이런식으로 손님대접 안한다고 저의 방식이 과하다고 노발대발... 손님 오시는데 청소도 안해도 된다는 생각은 무슨 근본없는 생각인지... 글쓰면서도 너무 화가납니다. 아무튼!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같이 화내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15
누가 기분나쁠 일인지 꼭 판단 부탁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사람들의 의견을 물어보고자 가입하고 처음 글 씁니다. 꼭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형평성을 위해서 성별 밝히지 않고 써보겠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A와 B가 살고 있는 집에 B의 친동생(편의상 C라고 하겠습니다)이 오게되었습니다.
A는 바쁜 와중에 전날 새벽 2시까지 청소를 하고 다음날 밤 11시 넘어서 오는 손님을 맞이했습니다.(B는 청소를 도왔습니다)
A와 B는 밤 늦게 온 C를 기쁘게 맞이 한것 까지 좋았습니다.
하지만 C는 오자마자 짐풀고 B에게 여기저기 치워달라고 하고 그 사실을 A가 알게 되었고 A는 무척 기분 나빴습니다.
A의 입장 - C온다고 여기저기 청소하고 힘들었는데 청소상태 마음에 안든다고 말하는게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예의도 아니고 기분이 나쁘다.
B의 입장 - 내 동생이 벌레에 예민하고 너한테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나안테 이야기 한건데 니가 예민하다.
현재는 이걸로 싸운 상태입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다소 딱딱하게 보이네요ㅠㅠ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댓글 모두 읽어봤습니다.
같이 읽어 봤습니다. 모두 조언 감사드려요.
A는 여자, B는 남자 맞습니다. 몇몇분은 눈치 채신분도 계시네요ㅎㅎ
이 일로 이틀 밤새 싸웠습니다.
사실 첫 댓글이 달렸을 때 남편과 같이 봤어요.
자기가 어디에 직접 물어보라고 했으면서
남편 반응은 한사람 의견이 다수를 대표하는게 아니라고 노발대발...
자기네 집은 손님 올때 청소 안하고 그냥 대접해왔고 손님들도 그 부분에서 신경도 안썼는데 제가 무슨 상관이냐,
자기 스스로 집 청소하고 준비했으면서 미흡하다고 지적한 부분 기분좋게 고쳐줘야지 손님이라고 하면서 이런 사소한부분도 말 못하게 입 틀어막냐,
자기는 이런식으로 손님대접 안한다고 저의 방식이 과하다고 노발대발...
손님 오시는데 청소도 안해도 된다는 생각은 무슨 근본없는 생각인지...
글쓰면서도 너무 화가납니다.
아무튼! 많은 관심 감사드리고 같이 화내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