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천사

ㅇㅇ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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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울지 않을래

모진 시련 앞에도

나 언제나 당당히 웃을 수 있게

아픈 이별에 눈물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떠나는 뒷모습만 새겼죠

어렸던 그때의 나에겐

세상이 무너진 듯

어쩔 줄 몰랐죠

아물어 간 시간이 지나 알았죠

마음속에 남은 그대를

서로 몰래 닮아간 나와 그대

나를 지켜주었던 마지막 그 약속에

다신 울지 않을래 모진 시련앞에도

멀리 있어도 눈을 감아도

그댈 볼 수 있죠

간직하고 있어요 좋아해도 되나요

이제는 말할게요 그대에게

알 것 같아요

그댈 향한 마음은

숨쉬듯이 내게 머물렀었죠

흘린 눈물에

많이 아파했지만

그만큼 난 자랐죠

혼자였던 시간에

그댈 그렸던

수많은 꿈 들을

그대에게 보여줄 그 날 위해

시작되는 하루에 또 의미를 담아보죠

다신 울지 않을래 모진 시련 앞에도

멀리 있어도 눈을 감아도

그댈 볼 수 있죠

간직 하고 있어요 그댈 좋아해도 되나요

이제는 말할께요 그대에게

다신 울지 않을래 모진 시련 앞에도

멀리 있어도 눈을 감아도

그댈 볼 수 있죠

간직하고 있어요 좋아해도 되나요

이제는 말할게요 그대에게

다시 만날 운명을 내 가슴속에 새겼죠

시간이 지나도 꼭 그대가 볼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