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물을데가 없어서.. 지혜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마가 식당일을 다니셨는데 넘어지셔서 골절이 되셨어요. 지금은 수술 받고 입원중이세요. 병원에서 두세달은 무리하지 말라고 하셔서 이참에 쉬시겠거니 생각만 했는데요. 엄마는 내년에 환갑되시고, 요양보호사 준비를 하고싶다고 하셨어요. 저도 엄마가 식당에서 일하는것보단 좀 더 몸을 덜 쓸것같아서 좋다고 생각해요.(엄마는 조리사 겸 설거지 업무를 하세요) 거기까지는 좋은데.. 요양보호사 준비 기간동안 저랑 같이 살자고 하십니다. 아빠가 농사를 지으셔서 퇴원하고나면 푹 쉬는데도 무리가 있고 아무래도 몸도 힘드실테니 엄마 입장도 이해는 돼요. 그리고 아빠도 챙기는것도 부담 되시겠죠. (사이가 좋지 않아요. 가부장적인 아빠입니다.) 겸사겸사 학원도 다니고 저한테 좀 케어를 받고싶어 하시는것같아요. 불효인것 알지만 부담스럽습니다. 저는 30 초중반에 집에랑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에서 자취하고 있고 1.5룸이에요. 그리고 솔직히 엄마랑 같이 살면 제가 거의 모시듯이 살것같은데... 가끔 놀러오면 밥, 청소는 당연히 제가 했어요. 그런데 계속 같이 사는건 부담스러워요.. 엄마가 운전면허를 4번이나 떨어지셨었는데 .. 요양보호사 시험을 잘 준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고요. 그리고 준비기간을 얼마나 생각하고 계시냐 물어보니 1년 정도? 라고 하셨어요. 제가 찾아보니 그렇게까지 길게 준비하는 시험은 아닌듯해서.. 그냥 쭉 같이 살자고 하시는건가 싶어서 바로 알겠다는 말이 안나왔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이 바쁘고 야근도 많은 직종이라 주말엔 좀 쉬고싶고 사생활도 있는데 엄마랑 같이있는 기간동안 힘들것같아요. 동생들도 있는데 모두 타지역에서 직장다니며 자취하고 있습니다. 아직 동생들이랑 상의하지는 않았고요. 엄마랑 같이 사시는 30대 분들 어떠신가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은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33
엄마가 같이 살자고 하시는데 부담돼요..
물을데가 없어서.. 지혜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마가 식당일을 다니셨는데 넘어지셔서 골절이 되셨어요. 지금은 수술 받고 입원중이세요.
병원에서 두세달은 무리하지 말라고 하셔서 이참에 쉬시겠거니 생각만 했는데요.
엄마는 내년에 환갑되시고, 요양보호사 준비를 하고싶다고 하셨어요.
저도 엄마가 식당에서 일하는것보단 좀 더 몸을 덜 쓸것같아서 좋다고 생각해요.(엄마는 조리사 겸 설거지 업무를 하세요)
거기까지는 좋은데.. 요양보호사 준비 기간동안 저랑 같이 살자고 하십니다.
아빠가 농사를 지으셔서 퇴원하고나면 푹 쉬는데도 무리가 있고 아무래도 몸도 힘드실테니 엄마 입장도 이해는 돼요. 그리고 아빠도 챙기는것도 부담 되시겠죠.
(사이가 좋지 않아요. 가부장적인 아빠입니다.)
겸사겸사 학원도 다니고 저한테 좀 케어를 받고싶어 하시는것같아요.
불효인것 알지만 부담스럽습니다.
저는 30 초중반에 집에랑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곳에서 자취하고 있고 1.5룸이에요.
그리고 솔직히 엄마랑 같이 살면 제가 거의 모시듯이 살것같은데... 가끔 놀러오면 밥, 청소는 당연히 제가 했어요. 그런데 계속 같이 사는건 부담스러워요..
엄마가 운전면허를 4번이나 떨어지셨었는데 .. 요양보호사 시험을 잘 준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고요.
그리고 준비기간을 얼마나 생각하고 계시냐 물어보니 1년 정도? 라고 하셨어요.
제가 찾아보니 그렇게까지 길게 준비하는 시험은 아닌듯해서.. 그냥 쭉 같이 살자고 하시는건가 싶어서 바로 알겠다는 말이 안나왔습니다.
저도 직장생활이 바쁘고 야근도 많은 직종이라 주말엔 좀 쉬고싶고 사생활도 있는데 엄마랑 같이있는 기간동안 힘들것같아요.
동생들도 있는데 모두 타지역에서 직장다니며 자취하고 있습니다. 아직 동생들이랑 상의하지는 않았고요.
엄마랑 같이 사시는 30대 분들 어떠신가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은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