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이야기 했을때는 고등학교 올라가면 철들것이다라고 남편이 그러더군요 철은 개뿔 학교 담임선생님에게 불려가던 애미는 이제 경찰서에도 갑니다 어릴 때는 참 귀엽고 소중했던 우리 아들이 이제는 보기도 싫습니다 저만 보면 밥달라는소리 돈 달라는 소리 지긋지긋합니다 아들이 살이 쪄서 걱정되는 마음에 살빼라하면 짜증이란 짜증은…남편이랑 시어머니는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 것이다하지만 제가 언제까지 기다리나요?
주변에서는 제가 교육을 못시킨것 마냥…아들에게 폭력 빼고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했습니다…이젠 지치네요…저 같으신 분들은 어떻게 극복했나요? 자식 안 보고 살 수도 없고 하루하루 우울하고 미치겠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