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ㅇㅇ2024.08.18
조회243
너가 그 사람
힘들어하는 거 알아

내모는 나도 참 못났다

왜 그런지 모르겠어

그 사람 말을 오래 들어버려서
그냥 믿어버리고 있었다

그때 너가 말했던 거 다 듣고
아닌 거 알았는데

네가 더 편한 곳으로 향하여
가고 싶다면 그렇게 보내줄게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