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예전에는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도 멀쩡 할 것 같았다.
강도가 들어도 싸우면 내가 이길 것 같았고
육백만불의 사나이나 터미네이터처럼 무적일 듯 했다.
하지만 지금은 도둑고양이가 노려보는 것 조차 무섭다.
몸에 작은 상처가 생겨도,
그 상처가 나 죽을때까지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자꾸 몸을 사리게 되고,그저 즐거움과 행복과 달콤함만을 찾기보다는
괜히 사람들을 찾게 되고,서있기 보다는 앉을 곳을 찾게된다.
내게 아직 중절모는 어울리지 않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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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 쌓여진 낡은 상자들...
높이가 높아질수록 꼿꼿하게 혼자 버티고 있는게 아니라,
온몸으로 서로를 의지하면서 지탱하고 있는것입니다.
인간(人間)...말 그대로 사람사이
서로를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인생사,
저 상자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이 지금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충분히 행복한 것입니다.
지금 행복한 당신,
힘들어하는 다른이를 위해
살짝~ 어깨 한번 기울여주시면 좋겠습니다...
★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볼 때가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발 딛고 살아가는 사람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시대에 태어나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아주 커다란 인연의 끈으로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한 내 못남을
스스로 꾸짖는 것이지요.
인간은 근본적으로
서로 어깨를 기대고
체온을 나누며 살아야 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사람의 손이 따스한 체온을 나누며
서로 깍지를 끼고 살아가라고
다섯 손가락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옮긴글>
체온을 나누며 살아야하는...
대단한 인연이라는 생각을.. 이런 생각을 할 때면 나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됩니다. 아주 커다란 인연의 끈으로 만난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못한 내 못남을 스스로 꾸짖는 것이지요. 인간은 근본적으로 서로 어깨를 기대고 체온을 나누며 살아야 하는 존재인가 봅니다. 사람의 손이 따스한 체온을 나누며 서로 깍지를 끼고 살아가라고 다섯 손가락으로 이루어져 있듯이... <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