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투아웃’ 신혜성, ‘백반기행’서 모자이크 처리 ‘굴욕’

쓰니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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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 신혜성이 모자이크 처리됐다. 백반기행 캡처



음주 운전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가수 신혜성이 ‘백반기행’에서 모자이크를 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진은 과거 자신이 활동했던 그룹인 신화에 대한 추억을 소환했다.

허영만은 “나는 전진 씨를 TV에서 자주 봤다”고 말했다. 올해로 데뷔 26년차인 전진은 “저희 그룹 이름이 신화다. 예전에 이수만 선생님하고 회사에 같이 있을 때는 활동하던 그룹들이 HOT, NRG, 젝스키스 등 대부분 영어 이름이어서 우리는 영어 말고 한글 신화로 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송 화면에는 신화 여섯 멤버의 사진이 송출됐다. 눈길을 끈 건 음주 운전을 두 번을 해 논란이 됐던 멤버 신혜성이 모자이크 처리된 채로 소개됐다는 점이다.

 

 신화 신혜성이 모자이크 처리됐다. 백반기행 캡처



앞서 신혜성은 지난 2022년 10월 음주 후 타인의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적발됐지만 경찰한테서 음주 측정을 3차례 넘게 거부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후 검찰에 기소돼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이보다 앞선 시기인 2007년에 신혜성은 당시 기준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0.097%)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