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 도박-음주운전 2번’ 신혜성, 탈퇴?…신화 전진 출연 방송에서 홀로 모자이크

쓰니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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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서승아 기자) 음주운전에 2번 적발된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같은 그룹 멤버 전진 방송 출연 화면에 모자이크가 됐다.

18일 방송된 T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진은 신화로서 활동한 지난 삶과 아내 류이서와의 행복한 일상에 대해 언급했다.

 V 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이날 전진은 만화가 겸 방송인 허영만과 함께 한치보쌈을 먹으며 신화로 활동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신화의 과거 모습이 방송됐지만, 신혜성은 언급되지 않았다. 전진이 언급했어도 제작진 측에서 편집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신화 모든 멤버의 자료 사진 등이 등장할 때마다 신혜성의 얼굴만 모자이크 처리가 됐다.


앞서 신혜성은 지난 2022년 10월 11일 오전 1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탄천2교에서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후 재판을 거쳐 징역형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신혜성은 최후 진술에서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신혜성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이보다 앞서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다. 당시에는 불구속 입건됐다. 

아울러 신혜성은 2009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기소돼 2007년 7월부터 2008년 4월까지 5차례에 걸쳐 1억4천만 원 상당의 불법 원정 도박을 했고 그 상습성을 인정받아 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 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