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동네를 지나갈 즘이면 혹시 마주칠까 거울을 보고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혹시 너가 오늘 보자 할까 겉모습에 신경을 안 쓴 날이 없었다 하루하루 그런 기대를 품고 살아왔는데 넌 아직 잊지 못한 사람이 있나 보다 내가 좀 더 빨리 눈치챘어야 했는데 눈치가 느려서 미안해117
온 신경이 너였다
너의 동네를 지나갈 즘이면
혹시 마주칠까 거울을 보고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혹시 너가 오늘 보자 할까
겉모습에 신경을 안 쓴 날이 없었다
하루하루 그런 기대를 품고 살아왔는데
넌 아직 잊지 못한 사람이 있나 보다
내가 좀 더 빨리 눈치챘어야 했는데
눈치가 느려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