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카톡, 사실로 확인 !? - 뉴스룸 보도 톺아보기

ㅇㅇ2024.08.20
조회295

판에 업체(아마 마콜) 상주하면서 민희진에 비판적 기사에 비추와 악플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건 충분히 예측 가능하지만.. (거기에 뉴진스 팬덤이 ㄴㅇㅌㅍ 좌표 찍는 것도.)
어쨌든 어제 JTBC 뉴스룸 보도는 민희진과 그 팬덤이 '불법 유출', '짜집기'라며 평가절하했던 카톡 내용들이 사실이라는 점을 확인해준 것에 큰 가치가 있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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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충분히 이해해. 여직원 B씨가 골리앗에 대항하는 다윗의 이미지 구도를 하이브-민대표 사이의 대립에서 뺏어와서 민대표-여직원 B씨의 대립 구도로 만들어 버려서, 여초 커뮤들이점차 등돌리게 만들고 있으니까. 
오죽하면 뉴진스 팬덤이 '피곤하니 커뮤에서 싸우지 말고 법정에서 다투었으면 좋겠다.'라는레퍼토리를 여직원 B씨 뉴스나 게시물에 달 댓글로서 밀자고 새로 전략을 짜겠어. 
하지만 이런 건 논점 흐리기 시도에 불과해. 중요한 점은 그동안 '불법 유출', '짜깁기'라면서 까내렸던 카톡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 된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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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점에서 어제 임원 A씨가 했던 인터뷰도 거짓 범벅이 되겠지. 

Q: ‘민희진 오른팔’로 불리던데? A: 올해 2월 1일에 입사했는데 어떻게 제가 오른팔이겠어요. 저는 하이브에서 일할 때도 민희진 대표를 회의에서 두 세번 뵀을 뿐이고 잘 몰랐어요. 오른팔이라고 경영권 찬탈 기사 나올 때부터 쓰이던데, 계속 저를 겨냥하는 것이 황당해요. 어제도 '민희진 오른팔 A 부대표 30억을 받기로 했다', ‘말을 바꿨다’는 등 허위 사실로 이상한 기사도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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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어도어에 입사했고, 그 전까지는 회의에서 두세번 본 게 전부라며 민희진의 오른팔이라는 외부 평가를 부정한 임원 A씨가 1월 8일에 민대표의 푸념을 들어주고, 1월 18일자 카톡에서는 또다른 하이브 여직원으로 추정되는 O에 대한 사내 괴롭힘 기법을 코칭받고 있음. (꼽주기+누르기)
더구나 민희진이 또다른 '직원 C'를 까는 기술의 시연을 임원 A씨 앞에서 직접 보여준 것도 증명되고 있음. 
어도어 대표가 참가하는 하이브 회의라면 대형 공개 회의일텐데, 거기에서 직원 C를 깠다는 걸까? 한 회사의 대표가 직접 직장 내 괴롭힘 기술들을 알려주고 (업무배제 -> 갈굼 + 누름), 그걸 회의에서 두세번 밖에 마주친 적 없다는, 서로 잘 모르는 타 회사 직원에게 가르쳐 줬다는 걸까? 덕분에 그 괴롭힘 기법을 임원 A가 여직원 B에게 잘 써먹었잖음?
뉴스룸 보도로 그동안 '불법 유출', '짜집기'라며 평가절하 되어 온 카톡 내용이 사실로 증명된 것이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올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