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랑 인도 산책을 하고있는데맞은편에 여고생들이 네명이서 일렬로 걸어오는 거에요. 맞은편에 저희 부부가 가고있는데도 둘둘 나눠 간다던가 피하지도 않더라구요그래서 항상 그랬었던 것 처럼 남편이랑 저랑 차도로 내려가서 비켜서 지나쳤어요.
근데 항상 이런식이더라구요.지난 몇십년을 저는 양보하고 있었더라구요.좁은 인도에서 팔짱낀채로 갑자기 서서 얘기하는 커플 친구 가족 등 피하는건 저에요ㅡㅡ
그래서 남편한테 왜 항상 우리가 이렇게 피해줘야되는거야?저 사람들은 왜 양보를 안할까?이럴때마다 열받는다니까 이런거에 왜 열받아 하녜요..ㅋㅋ그냥 넘기라는데..뭐 제가 그 사람들 잡고 해코지 한 것도 아니고...갑자기 제가 열만내는 사람인것 처럼 느껴지고 기분이 안좋더라구요..흠..ㅋ 저번에는 한 번 의식해서 안피하고 서있어봤어요.맞은편 오는 사람이랑 곧 부딪힐 것 같아서 제가 또 피했어요 근데..맞은편에 오는 것들 안피하는 것들 무슨 생각이죠?왜이렇게 무개념일까요?서로서로 피하는게 힘든걸까요?ㅋ..
자전거 도로에서 비키지 않는다는 글 보고요!
https://pann.nate.com/talk/373051996
이 글 보고 어제일이 생각나서요ㅎㅎ
어제 남편이랑 인도 산책을 하고있는데맞은편에 여고생들이 네명이서 일렬로 걸어오는 거에요.
맞은편에 저희 부부가 가고있는데도 둘둘 나눠 간다던가 피하지도 않더라구요그래서 항상 그랬었던 것 처럼 남편이랑 저랑 차도로 내려가서 비켜서 지나쳤어요.
근데 항상 이런식이더라구요.지난 몇십년을 저는 양보하고 있었더라구요.좁은 인도에서 팔짱낀채로 갑자기 서서 얘기하는 커플 친구 가족 등
피하는건 저에요ㅡㅡ
그래서 남편한테 왜 항상 우리가 이렇게 피해줘야되는거야?저 사람들은 왜 양보를 안할까?이럴때마다 열받는다니까
이런거에 왜 열받아 하녜요..ㅋㅋ그냥 넘기라는데..뭐 제가 그 사람들 잡고 해코지 한 것도 아니고...갑자기 제가 열만내는 사람인것 처럼 느껴지고 기분이 안좋더라구요..흠..ㅋ
저번에는 한 번 의식해서 안피하고 서있어봤어요.맞은편 오는 사람이랑 곧 부딪힐 것 같아서 제가 또 피했어요
근데..맞은편에 오는 것들 안피하는 것들 무슨 생각이죠?왜이렇게 무개념일까요?서로서로 피하는게 힘든걸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