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ㅠㅠ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 여자입니다두살 터울 남동생이 있는데요오늘 부모님과 얘기하다가 끝까지 차별이 아니라고 하는 부모님 말씀을 듣고이게 진정 차별이 아닌것인지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씁니다 종갓집인 저희 집은 태어났을때부터 공부에 소질이 있던저를"기대"가 다르단 이유로 시험 점수에 달달볶고한시간마다 전화해서 집에 안들어오냐고 고함치고 욕하지만장남인 저희 동생은 공부를 못하던 밤늦게 싸돌아 다니던지 한 마디도 혼나는게 없었습니다제가 가장 기억나는 장면들은 이정도인데요.. 제가 늘 밥먹듯이 받던 점수를 한번 동생이 받은적이 있었는데전 살면서 그 점수 받는다고 받은 게 하나 없을때 그 친구는 최신형 휴대폰을 받고 저를 조롱하던것.. 초등학교때 제가 숨겨둔 돈 20만원을 훔쳐가곤 부모님은 제가 잃어 버린줄 알고 엄청 혼을 냈을때제가 동생이 훔친거 아니냐고 했을때 학을 떼며 믿질 않은 엄마그러곤 정말 동생이 훔친 게 맞았을땐 동생은 제가 혼나는것의 반절도 혼이 나지 않았었습니다 요리에 관심이 많아 농담삼아 나 요리 학교 가면안될까? 라고 넌저시 물었을때저보고 호적 판다고 혼내시던 아빠.. 하지만 동생이 공부를 못해서 진로를 못찾겠으니동생 요리학교 알아보던 부모님..ㅋㅋ 동생이 본가에 가면 한우에 좋아하는 반찬들 가득, 나는 코다리 찜. 난 알아서 잘 챙겨먹으니까. 자해를 하던 나를 보면서 꼴깝떤다고 하지만 동생이 학교에서 문제성 아이로 상담받으니바로 대학병원 치료를 받게해주는 부모님 중학교때 사고치면서 술마시고 담배펴서 유학보내버리고전 저희 부모님이 힘들게 우리 키우는걸 일찍이 알아 과외, 고깃집, 대학보조 알바안해본게 없습니다 그런데 그게 제 "선택" 이니 차별이 아니래요전 지원이나 용돈 일절 받지 않습니다그친구는 일 안하면서 한달에 이백씩 부모님돈 쓴적도 있습니다 동생 사고쳐서 부모님께 혼나서 가출했을땐 경찰까지 대동해서는 찾고는바로 월세 지원해주고 독립시켜준것..그러고도 한달넘게 알바 자리 하나 찾질 못했었어요 ㅋㅋ.... 저는 공부를 잘하고, 열심히 사니까 "기준" 이 다른거니까 꾸짖는게 다르다고 합니다그럼 제가 동생처럼 망나니처럼 살면 사랑을 퍼부어줄까요?저는 평생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런 일이 한 두번, 아니 평생 쌓이면서 동생은 저를 아래로 보는게 눈빛으로도 느껴집니다제가 동생이라도 부모님이 이렇게 다르게 대우해주면 누나를 천대할거 같기도 해요 한번은 동생이 그런적이 있습니다 "누나는 너무 불쌍하다고 나는 이렇게 살아도 절대 안혼나는데 누나는 매번 혼나기만해서.." 걔도 느끼는거죠. 이 차별을. 그래서 그런가 걔가 저한테 대들때마다 치가 떨리게 화가 납니다부모님이 그 친구가 그렇게 느끼게 만든 환경을 제가 아무리 노력을 할지언정부모님이 진정으로 이해를 하고 거꾸로 하지 않는 이상 평생 지속되는거겠죠..?아니면 부모님에게 기대를 걸지말고 부모님을 위한 노력을 하면 안되는걸까요?너무 답답합니다..
차별이 아니라는 부모 그럼 난 뭐죠?
종갓집인 저희 집은 태어났을때부터 공부에 소질이 있던저를"기대"가 다르단 이유로 시험 점수에 달달볶고한시간마다 전화해서 집에 안들어오냐고 고함치고 욕하지만장남인 저희 동생은 공부를 못하던 밤늦게 싸돌아 다니던지 한 마디도 혼나는게 없었습니다제가 가장 기억나는 장면들은 이정도인데요..
제가 늘 밥먹듯이 받던 점수를 한번 동생이 받은적이 있었는데전 살면서 그 점수 받는다고 받은 게 하나 없을때 그 친구는 최신형 휴대폰을 받고 저를 조롱하던것..
초등학교때 제가 숨겨둔 돈 20만원을 훔쳐가곤 부모님은 제가 잃어 버린줄 알고 엄청 혼을 냈을때제가 동생이 훔친거 아니냐고 했을때 학을 떼며 믿질 않은 엄마그러곤 정말 동생이 훔친 게 맞았을땐 동생은 제가 혼나는것의 반절도 혼이 나지 않았었습니다
요리에 관심이 많아 농담삼아 나 요리 학교 가면안될까? 라고 넌저시 물었을때저보고 호적 판다고 혼내시던 아빠.. 하지만 동생이 공부를 못해서 진로를 못찾겠으니동생 요리학교 알아보던 부모님..ㅋㅋ
동생이 본가에 가면 한우에 좋아하는 반찬들 가득, 나는 코다리 찜. 난 알아서 잘 챙겨먹으니까.
자해를 하던 나를 보면서 꼴깝떤다고 하지만 동생이 학교에서 문제성 아이로 상담받으니바로 대학병원 치료를 받게해주는 부모님
중학교때 사고치면서 술마시고 담배펴서 유학보내버리고전 저희 부모님이 힘들게 우리 키우는걸 일찍이 알아 과외, 고깃집, 대학보조 알바안해본게 없습니다 그런데 그게 제 "선택" 이니 차별이 아니래요전 지원이나 용돈 일절 받지 않습니다그친구는 일 안하면서 한달에 이백씩 부모님돈 쓴적도 있습니다
동생 사고쳐서 부모님께 혼나서 가출했을땐 경찰까지 대동해서는 찾고는바로 월세 지원해주고 독립시켜준것..그러고도 한달넘게 알바 자리 하나 찾질 못했었어요 ㅋㅋ....
저는 공부를 잘하고, 열심히 사니까 "기준" 이 다른거니까 꾸짖는게 다르다고 합니다그럼 제가 동생처럼 망나니처럼 살면 사랑을 퍼부어줄까요?저는 평생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런 일이 한 두번, 아니 평생 쌓이면서 동생은 저를 아래로 보는게 눈빛으로도 느껴집니다제가 동생이라도 부모님이 이렇게 다르게 대우해주면 누나를 천대할거 같기도 해요
한번은 동생이 그런적이 있습니다 "누나는 너무 불쌍하다고 나는 이렇게 살아도 절대 안혼나는데 누나는 매번 혼나기만해서.." 걔도 느끼는거죠. 이 차별을.
그래서 그런가 걔가 저한테 대들때마다 치가 떨리게 화가 납니다부모님이 그 친구가 그렇게 느끼게 만든 환경을 제가 아무리 노력을 할지언정부모님이 진정으로 이해를 하고 거꾸로 하지 않는 이상 평생 지속되는거겠죠..?아니면 부모님에게 기대를 걸지말고 부모님을 위한 노력을 하면 안되는걸까요?너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