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와 같은 자녀이름 개명해야 할까요?

조언좀요2024.08.20
조회365
모바일로 쓰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글 제목처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다르지도 않은 이름..

아기이름을 볼 때 혹은 부를때마다
남편이였던 놈과 상간녀 둘이 애칭불러가며 카톡 주고 받은 내용들이 생각나고,
뭔지모를 짜증나는 감정 분노 허탈함등 오묘한 감정이 듭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애기 이름 부르기도 싫어졌고요..

그래서 개명 하려고 하는데
맘같아선 성까지 바꾸고 싶은데 협조를 안해줄거 같아서 이름만 변경하기로 했어요
상간녀와 이름 완전히 같지는 않고요
받침이 하나 있나없나 정도인데 부르는 어감? 이 비슷합니다
예를 들어
성은 빼고 상간녀 이름이 루안이라고 치면
자녀이름은 루아 이런식으로
실제로 소리내서 이름을 부르면 같은 이름(?)으로 들립니다

저를 위하기도, 아기를 위해.. 개명하는게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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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TMI
배우자였던 사람은 처음 여자1과 상간관계였을때 상간고소를 해서 제가 승소하고 그만 만나는줄 알고 있엇는데, (처음이였고 만난기간도 짧아서 제가 용서하기로 했었어요)
지금은 또 다른 new여자2와 오피스텔을 구해
두집살림을 하고 있엇습니다
이혼은 합의로 진행중이며, 상간고소는 아직 안한상태이지만
상간상대들은 유부남에 애까지 있는걸 알고도 만나더군요 ㅋㅋ
동거는 끝낸것같지만(?) 여자2랑은 지금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요ㅋㅋ 일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둘이 같이 알고 동거 한 기간이 2년 7개월이라고 들었어요
여자애가 유투버할거라고 본인 집으로 떠났다고 하더군요
정말 가짢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