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1살이고 10살때 같은반 동급생이 나한테 강간을 시도하려다가 뿌리치고 겨우 학원으로 도망쳤는데 다음날 학교가니까 그남자애가 헛소문을 퍼트리더라고 날 겁탈했다고
(※10살짜리들이 이런일을 벌인다는게 말도안된다 생각할수 있겠지만 한치의 거짓없이 실제로 내가 겪었던 일들이야) 근데 그 말도안되는 소문을 같은반 남자애들은 물론이고 다른반애들까지 전부 믿더라
내가 겁탈당했다고 그남자앤 그후로부턴 혼자선 못하니까 같은반 애랑 같이 강간하자고 모의하는걸 듣고 나서부턴 난 제정신으로 학교를 못다녔었어
성인이 되서 본 올드보이에서 유지태의 대사가 틀린말이 아니더라 최민식의 혀가 자기 누나를 임신시킨거 말뿐이지만 그 누나는 진짜 배가 불러온것처럼
내 영혼은 죽어가는게 느껴지더라 당하지 않았지만 당했다고 믿는 친구들의 수군거림에 난 몹쓸짓을 당한사람처럼 마음이 병들고 있었어 같은반 애가 날 겁탈하려했다는걸 선생님께 말했지만 선생님은 오히려 일을 더 키우는 사람이라서 수업중에 그애랑 날 일으켜세우더니 너 얘괴롭히지마 미안하다고해 하라고 하니 그때부터 보복이 심해져서 괴롭힘 정도가 더 심해졌어 치마 안입고오면 내 친구를 더괴롭히겠다고 하거나 폭력을 휘둘러서 몸에 멍이 없는날이 없었고 내물건 망가뜨리는건 당연했고 실내화에 유리조각 넣어놔서 발다칠뻔한적도있고 방관하는 선생님까지 더하니 완전히 그애 세상이였지
초등학교 3학년때였지만 죽고싶어서 자살시도하려고 빌딩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다가 경비아저씨한테 혼나고 락스 냉면그릇에 부어서 마시려다가 엄마때문에 실패하고 어떻게 죽으면 제일 덜고통스러울까 늘 이런생각만 했지 말그대로 죽지못해살았어 정말..내영혼이 망가지는게 이런거구나싶더라
또래친구들은 구몬학습지에 학원에 숙제에 친구관계 고민 때문에 힘들어할때 말야
그러다 마침 전학을 가게됬고 새로운 곳에서 다시시작할수 있었지만 그때이후로 변한게 있다면.. 내가 사는지역 동갑내기 남자애를 단 한명도 사귀어본적이 없고 사귀더라도 4살이상 연상만 사귀거나 지방에 사는 사람을 사귀거나 했어 난 겪은적 없는 겁탈당한 소문을 괜히 같은지역에 사는 동갑내기 남자애들은 그걸 믿고 날 더러운애 취급할것같았고 또 그때 그사건 이후로부터 31살 지금까지 치마를 입어본적이 없어 교복조차도 치마가 아닌 바지를입었고 미니스커트는 꿈도못꿨지 그때 바지입고있는데도 나한테 몹쓸짓을 시도하려했는데 치마입으면 더 쉽게 누군가가 나한테 몹쓸짓 할것같고 두려움때문에 못입겠더라고 지금의 나는 31살이 되었지만 이제는 10살 그시절의 나를 내가 구해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도통 방법을 모르겠어... 지금의 나는 그시절의 나에게 어떤말을 해주면 좋을까..
학폭피해자였던 10살때의 나를 구하고싶어
(※10살짜리들이 이런일을 벌인다는게 말도안된다 생각할수 있겠지만 한치의 거짓없이 실제로 내가 겪었던 일들이야) 근데 그 말도안되는 소문을 같은반 남자애들은 물론이고 다른반애들까지 전부 믿더라
내가 겁탈당했다고 그남자앤 그후로부턴 혼자선 못하니까 같은반 애랑 같이 강간하자고 모의하는걸 듣고 나서부턴 난 제정신으로 학교를 못다녔었어
성인이 되서 본 올드보이에서 유지태의 대사가 틀린말이 아니더라 최민식의 혀가 자기 누나를 임신시킨거 말뿐이지만 그 누나는 진짜 배가 불러온것처럼
내 영혼은 죽어가는게 느껴지더라 당하지 않았지만 당했다고 믿는 친구들의 수군거림에 난 몹쓸짓을 당한사람처럼 마음이 병들고 있었어 같은반 애가 날 겁탈하려했다는걸 선생님께 말했지만 선생님은 오히려 일을 더 키우는 사람이라서 수업중에 그애랑 날 일으켜세우더니 너 얘괴롭히지마 미안하다고해 하라고 하니 그때부터 보복이 심해져서 괴롭힘 정도가 더 심해졌어 치마 안입고오면 내 친구를 더괴롭히겠다고 하거나 폭력을 휘둘러서 몸에 멍이 없는날이 없었고 내물건 망가뜨리는건 당연했고 실내화에 유리조각 넣어놔서 발다칠뻔한적도있고 방관하는 선생님까지 더하니 완전히 그애 세상이였지
초등학교 3학년때였지만 죽고싶어서 자살시도하려고 빌딩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하다가 경비아저씨한테 혼나고 락스 냉면그릇에 부어서 마시려다가 엄마때문에 실패하고 어떻게 죽으면 제일 덜고통스러울까 늘 이런생각만 했지 말그대로 죽지못해살았어 정말..내영혼이 망가지는게 이런거구나싶더라
또래친구들은 구몬학습지에 학원에 숙제에 친구관계 고민 때문에 힘들어할때 말야
그러다 마침 전학을 가게됬고 새로운 곳에서 다시시작할수 있었지만 그때이후로 변한게 있다면.. 내가 사는지역 동갑내기 남자애를 단 한명도 사귀어본적이 없고 사귀더라도 4살이상 연상만 사귀거나 지방에 사는 사람을 사귀거나 했어 난 겪은적 없는 겁탈당한 소문을 괜히 같은지역에 사는 동갑내기 남자애들은 그걸 믿고 날 더러운애 취급할것같았고 또 그때 그사건 이후로부터 31살 지금까지 치마를 입어본적이 없어 교복조차도 치마가 아닌 바지를입었고 미니스커트는 꿈도못꿨지 그때 바지입고있는데도 나한테 몹쓸짓을 시도하려했는데 치마입으면 더 쉽게 누군가가 나한테 몹쓸짓 할것같고 두려움때문에 못입겠더라고 지금의 나는 31살이 되었지만 이제는 10살 그시절의 나를 내가 구해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도통 방법을 모르겠어... 지금의 나는 그시절의 나에게 어떤말을 해주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