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는 곳에서 유머러스하면서 잘 챙겨주시는 분이기도 했고
외모도 제 스타일이었어요. 직장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결혼하신지 모르기도 했구요.. 핑계일수도 있지만요ㅠ
직업적으로 존경스럽기도 했고... 소탈하신 모습 때문에
속으로 그저 호감이라 생각만 했었는데
회식하고 둘이 있을 때 술김에 그만
입술에 뽀뽀를 해버렸네요ㅠㅠ 미쳤나봐요 진짜ㅠㅠㅠ
아직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걸 봐서
그냥 실수로 이랬구나 하고 넘기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좀 고민하다가 기억 못하시나 하고 저도 넘겼거든요
근데 어제 퇴근하는데 잠깐 할 얘기 있다고 남으라고
하셔서 들어갔는데 회식 때 집 잘 들어갔냐고
제가 뽀뽀한 얘기는 직접적으론 안하시는데
갑자기 제 어깨를 감싸면서 오늘 저녁 같이 먹자고
하시는거에요; 저는 거의 안긴 상태가 됐고ㅜㅜ
그 상태로 이런저런 얘기 하시다가 다른 손으로
제 손을 만지기도 했어요.. 평소에 매너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몸이 얼어붙는 것 같아서 정신차리고
바쁘다고 서둘러서 그 자리 나오긴 했거든요ㅠ
하.. 제가 처음부터 잘못한거라 뭐라고 따지기도
애매하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집이랑 거리도 딱이고 같이 일하는 분들도 다 좋아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는데 이런 일이 다 있네요ㅠ
저 그만 둬야 될까요ㅠㅠㅠ
상사분에게 뽀뽀해버렸어요 ㅠㅠ
외모도 제 스타일이었어요. 직장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결혼하신지 모르기도 했구요.. 핑계일수도 있지만요ㅠ
직업적으로 존경스럽기도 했고... 소탈하신 모습 때문에
속으로 그저 호감이라 생각만 했었는데
회식하고 둘이 있을 때 술김에 그만
입술에 뽀뽀를 해버렸네요ㅠㅠ 미쳤나봐요 진짜ㅠㅠㅠ
아직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걸 봐서
그냥 실수로 이랬구나 하고 넘기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좀 고민하다가 기억 못하시나 하고 저도 넘겼거든요
근데 어제 퇴근하는데 잠깐 할 얘기 있다고 남으라고
하셔서 들어갔는데 회식 때 집 잘 들어갔냐고
제가 뽀뽀한 얘기는 직접적으론 안하시는데
갑자기 제 어깨를 감싸면서 오늘 저녁 같이 먹자고
하시는거에요; 저는 거의 안긴 상태가 됐고ㅜㅜ
그 상태로 이런저런 얘기 하시다가 다른 손으로
제 손을 만지기도 했어요.. 평소에 매너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몸이 얼어붙는 것 같아서 정신차리고
바쁘다고 서둘러서 그 자리 나오긴 했거든요ㅠ
하.. 제가 처음부터 잘못한거라 뭐라고 따지기도
애매하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될까요..
집이랑 거리도 딱이고 같이 일하는 분들도 다 좋아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는데 이런 일이 다 있네요ㅠ
저 그만 둬야 될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