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 글 보고 저도 제 얘기 적어봐요 나도 남동생이 있는데 걔는 항상 문제에 말썽이라 나는 모범생딸이었다. 혹여나 부모님 남동생 때문에 힘든데 나 때문에도 힘들면 안되니 집안일도 공부도 열심히 했다. 그리고 좋은 남자 만나서 잘살고있다. 근데 동생은 결혼해서도 엄마한테 힘들다고 징징거리더라. 나는 엄마힘들까봐 잘살고 있다고 하니까 진짜 잘사는줄 알고 나는 신경도 안쓰더라. 나는 멀리 살아서 애기났을 때도 자주 안오고 심지어 서운해서 반찬 좀 해다줘라는 말에 집에서 애만 키우면서 뭐가힘드냐는 소리도 들었다. 본인은 둘을 키워도 다 했다면서. 근데 동생은 가까이 살기도 하지만 애낳으니까 매주 반찬해주더라라. 손주가 무거워서 며느리가 많이 힘들겠다며 요즘은 하나키우기도 힘든세상이라고 하더라. 이번에도 힘든일 있어서 잠시 친정갔는데 그렇게 아들걱정 뿐이더라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나도 새로운 내 가정이 있으니 이제 우리 가정만 생각하자. 부모는 부족한 자식한테 더 마음을 쓰기마련이지 그렇게 이해하려고 한다. 서운한 감정 자체도 낭비다 그냥 그 시간에 내 가정 한 번 더 돌보련다 647
엄마는 남동생만 좋아해
어떤분 글 보고 저도 제 얘기 적어봐요
나도 남동생이 있는데 걔는 항상 문제에 말썽이라
나는 모범생딸이었다.
혹여나 부모님 남동생 때문에 힘든데
나 때문에도 힘들면 안되니
집안일도 공부도 열심히 했다.
그리고 좋은 남자 만나서 잘살고있다.
근데 동생은 결혼해서도
엄마한테 힘들다고 징징거리더라.
나는 엄마힘들까봐 잘살고 있다고 하니까
진짜 잘사는줄 알고 나는 신경도 안쓰더라.
나는 멀리 살아서 애기났을 때도 자주 안오고
심지어 서운해서 반찬 좀 해다줘라는 말에
집에서 애만 키우면서 뭐가힘드냐는 소리도 들었다.
본인은 둘을 키워도 다 했다면서.
근데 동생은 가까이 살기도 하지만 애낳으니까
매주 반찬해주더라라.
손주가 무거워서 며느리가 많이 힘들겠다며
요즘은 하나키우기도 힘든세상이라고 하더라.
이번에도 힘든일 있어서 잠시 친정갔는데
그렇게 아들걱정 뿐이더라
그래서 나는 결심했다
나도 새로운 내 가정이 있으니
이제 우리 가정만 생각하자.
부모는 부족한 자식한테 더 마음을 쓰기마련이지
그렇게 이해하려고 한다.
서운한 감정 자체도 낭비다
그냥 그 시간에 내 가정 한 번 더 돌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