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라 주절주절 할게 미안

ㅇㅇ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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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 학교에서 심하게 괴롭힘 당해서 매일 같이 울면서 학교 안 가게 해주면 안 되냐고 매일 저주 하면서 살다가 이제 좀 괜찮아질려고 하니깐 코로나 터져서 그냥 그렇게 살다가 또 3년 전에 정말 집안 내부의 일도 터지고 걍 이런저런 너무 힘든 일만 연속적으로 터져서 난 왤케 불행한 아이일까 생각만 하고 지내다가 내 멘토분 만난 이후로 내 불행은 조그마한 거였는데 나만 몰랐다고 생각 들면서 지금까지 겨우겨우 버티는데 어제 이 이야기를 간략하게 하는데 나보고 너 정말 잘 버텼다 이 한 마디에 걍 마음이 복잡하다
혹시나 지금 나 불행하다고 느끼는 애들 있으면 진짜 내 불행도 너무 조그맣지만 언젠간 조그맣게 보이는 날이 올거라고 믿고 그 불행 다 떨쳐버렸으면 좋겠어 너무 우울해하지 말라고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