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났고 헤붙 많이 했고 결국 헤어졌고 헤어진지는 곧 2개월이고 7월에 다시는 연락 할 일은 없을 거라면서 자기는 좋은 사람 만났고 잘 지내고 있다면서 잘 지내라면서 진짜 엄청 슬픈 말로(자기 엄청 슬프다고 너무 마음 아프다고 하소연 함) 미안하다고 잘 지내라고 연락 왔었고 헤어진지 일주일 정도 안됐나 튼 새로운 사람 있다는 걸로 봐서 환승으로 추측근데 이틀 전에 저녁에 갑자기 너 애인 생김?(헤어질 때 너라고 안하고 높여서 불러줌, 상대 연하) 이러고 연락이 왔거든 남주기는 아깝고 지 갖기는 싫은 건가? 내가 아니라 너가 있지 이랬더니 ㅇ 이러고 답 오고 그걸 왜 물어보냐니까 ㄴ 이렇게 답 오고 응 보내니까 ㅇ 이러고 왔는데 기싸움 하자는 건가? 그냥 아니꼽나? 아님 걔 인생이 점점 안 풀리기 시작 하면서 내 생각이 난 걸까 아니면 환승한 상대랑 잘 안 맞기 시작한 걸까 미련이 있어서 연락을 한 건지 아님 뭔지 모르겠어 어떤 심리야? 아 상대가 나 차단 했고 나는 카톡에서 삭제를 했어 근데 굳이 문자 연락이 온 거고 내가 최근 프사를 엄청 바꾸고 있어 셀카라던지 남이 찍어준 최근 사진들로 그러면서 연락이 갑자기 왔어
전 애인 심리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