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의 끝은 고통이었다

H2024.08.22
조회7,234
그사람과의 짧은 순간순간을 떠올리고
다시 만날 그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행복했기에
혼자 그리는 것을 반복하고
그 사람의 모습을 이상화하고..
짝사랑에 중독되었다.

그리고
중독의 끝은 고통이었다.
아팠다.
마음이 아프니 심장에 통증이 느껴졌다.
무기력은 덤이었다.

긴 시간이 지나
인간중독의 긴 터널 끝에 서있다.
희미하게 빛도 보인다.

그래도 가끔씩 터널 속을 뒤돌아 보고싶고
뒤돌아 보게되는
이 심리는 무엇일까..

이제는 사랑이라고 하기도 힘든
사랑이었던 그사람.

한번만 인간답게 진심을 나누며 이야기 해보고 싶다
난 정말 힘들었다고


댓글 4

유령이오래 전

나 커짐

ㅇㅇ오래 전

힘들었다고 말하면 뭐가 달라져?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희미하게 빛이 보이는구나 우리는 서로 대화다운 대화도 못나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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