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처제 허리에 손올린 형부

이런2024.08.23
조회250,737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혼진행중 명절에 친정 식구들이 저희집으로 왔고
저희 엄마, 언니, 형부가 아이들과 왔습니다.
(아빠는 없는 친정이었구요.
집안에 남자가 형부와 제 전남편 뿐이었습니다.)
늦은시간에 같이 술을 먹다보니 아이들자고
남편 외도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되었고
술자리 마무리 된 상황에서
제가 나가서 바람좀 쐬고 싶다 하고 쓰레기를 버리러 나왔어요.
사실 담배 하나 피고 싶었어요. 결혼하고 금연했는데 이혼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밤에 가끔 피었습니다. (지금은 안피구요)
근데 형부가 따라 나와서 같이 피자고 하더니
제 어깨에 손을 올리더라구요.
뭐지 싶어서 피했는데
또 따라와서 허리에 손을 얹더라구요
피하려고 할때 저희 친정언니한테 전화가 와서
둘이 어디갔냐고해서 잘됐다싶어 집에 뛰어들어갔어요

친정엄마나 언니한테 말하기도
제가 이혼한 상태에서 언니 가정을 망치는건가 싶어
그냥 넘겼고 그 이후로 언니와 대화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말을 안하고 있었는데 평생 묻어야 할까요?

힘들게 이혼한 처제가 가볍고 우스워보였을까요?

댓글 202

ㄴㄴ오래 전

Best어깨는 응원 해준다고 하겠는데ㅡ허리는 ... 선 넘는거임

ㅇㅇ오래 전

Best담엔 화난얼굴로 왜 몸을 만지냐고 한마디 하세요 성격 더럽다는걸 보여줘야 만만하고 쉽게 안봐요

ㅇㅇ오래 전

Best어깨까지야 위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허리는 모르겠는데... 위로차원이라면 쓰니도 느꼈을 것이고 이상하게 느꼈으니 글을 쓰겠지요. 형부랑 맨 정신으로 이야기하고 사과를 받으세요. 그래야 앞으로 관계형성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ㅇㅇ오래 전

Best도망갈께 아니라 따귀를 한대 올려부쳤어야 하네요. 앞으로 만만하게 보고 계속 그럴듯

오래 전

Best이집 자매들은 둘다 결혼을 잘못했네 ㅠㅠ 안타깝다.. 쓰레기같은 남자들 걍 혼자살지 왜 남의 인생 망치나

ㅇㅇ오래 전

ㅁㅊ

ㅇㅇ오래 전

언니나 엄마한테말하세요 초장에 잡아야되요

ㅇㅇ오래 전

이혼녀라ㅋ

ㅇㅇ오래 전

이번엔 허리였지만 다음엔 가슴으로 올라갈지도 모르겠네요ㅠㅠ 이번에 도망가셨기 때문에 지금 기회만 엿보고 있을겁니다 다음엔 강하게 나가세요 말 길게 하기 떨리면 그냥 정색하고 ㅅㅂ 미쳤냐? 한마디만 하세요 계속 도망가고 숨기다간 형부한테 당하고 언니에겐 공범으로 가해자 될 수도 있어요 그땐 언니도 쓰니 탓 같이 할겁니다 일단 쎄게 나가시고 단 둘이 있거나 술마시는 상황은 절대로 만들지 마세요 나중에 술 핑계 댑니다 쓰니도 술 때문에 대처를 잘하지 못할수도 있구요 절대로 술마시고 만나거나 같이 마시지 마세요

11오래 전

집안에 쓰레기만 있냐?

ㅇㅇ오래 전

상대가 누구든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 하는거 아니에요 여긴 술만 들어가면 죄도 감형해주는 이상한 나라입니다 술핑계로 그랬다거나 기억안난다고 둘러대면 그만인 이런 비상식적인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애초에 그런 환경을 만들지 않는게 좋아요 집에 cctv깔아놓고 폰으로는 대화 24시간 녹음하면서 살아야합니다 그래야 증거를 통해 사과라도 받거든요

ㄹㅇ오래 전

쎄하네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처재에게 그정도면 밖에선 개 일듯. 님 언니 불쌍함

가다오래 전

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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