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친구가 국결한다는데 왜이리 짜증나지?

ㅇㅇ2024.08.23
조회104,652
30대 동갑커플입니다. 사귄지는 3년가량 결혼도 안정권입니다. 워낙 오래되다보니 서로 친구들도 어느정도 아는데
최근 남친이 제일 자주보는 친구가 국제결혼을 한다네요.
좀 어이가 없는게
30대초인데 국제결혼을 한다는점.
그리고 무슨 사람알아보지도 않고 3일만에 초스피드로 3년만난 저희보다 더 일찍?
그리고 아내될사람이 20대 초라네요 10살차이라고.
연애결혼도 아니고 업체통해서 5일만에 거기서 결혼식까지 치르고 귀국했어요 이게뭔;;

그게 맞냐고 남친한테 물어보니 그냥 잘몰라나 중립을 지킬줄 알았는데 잘했네?오히려 부럽다?는 눈빛으로 친구한테 말하더군요.
그러고 집에 왔는데
기분이 묘하고 제 남친이 이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는게 맞는건지 싶네요.
남친친구가 어쩌든 알빠긴한데 친구는 끼리끼리라 하니. 원래 이런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암튼 주변에 국결사례하신 사례가 있나요?
사례및경험담 공유 부탁드려요. 나중에는 어찌됐는지도.
저는 이번이 실제로 겪은거로는 처음이라. 좀 모르겠네요.

댓글 204

오구오구오래 전

Best국결X 매매혼O

ㅇㅇ오래 전

Best매매혼 부러워하는 하남자랑 사귀는 거 너무 짜친다......;;;

ㅋㅋ오래 전

Best30초에 한걸 보면 뭔가 심각한 결격 사유가 있지 않을까??연애 결혼도 아니고 업체면...남편 지인은 40대 중반에 소개 받은 필리핀 20살 여자랑 결혼하던데

ㅇㅇ오래 전

Best국제결혼이 아니라 인신매매에 가까운 행동을 남친이 부러워하니 꺼려지겠죠. 저런 남친은 필요한가요?

ㅇㅇㅋ오래 전

추·반국결의 모습을 바라보는 여자들이 짜증나는건 본능적인 겁니다. 흔히 자기들의 짝이 되어야할 남자들이 외국여자로 탈출하는 모습 때문에 화를 낸다고 남자들이 생각하는데 이건 오해죠. 정확히는 여성은 오랜 역사속에서 짝을 자신의 의지가 아닌 강제적인 외부 요소에 의해 정해졌습니다. 원시시대에는 먼저 다가온 수컷에게 강제적으로, 그리고 문명이 시작된 이례에도 문화적으로 사회적으로 여성의 혼인은 자기결정권을 지닌 형태보단 부모, 또는 상위 계급층에 의해 결정되는 형태였죠. 그렇다보니 지금 동남아 여자들이 국결하러 오는 것을 보면 여전히 현대 사회에서도 자신의 자유의지로 주도적인 결정권을 가지고 남자와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쇠약한 국력, 낮은 경제수준으로 인해 선택지가 없어서 선진국의 남자랑 결혼하는 모습에 감정이입이 되어 무력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마치 남자들이 가해자 포지션이라도 된 양 열받는거죠. 그러나 명심하십쇼 후진국 여성들도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해서 온것임을. 누구도 강제하지 않아요. 그리고 님들이 그 여자들 인생 책임져줄 거 아니면 괜한 오지랖 부리지 말고 그냥 개인주의 마인드좀 갖추고 알아서들 살라 하세요.

팩트폭격오래 전

30대여자가 또래남자가 20대초반여자랑 결혼하는걸보면 당연히 화가나지. 본인은 가임기 다 저물고 폐경 카운트다운 걸린 나이인데. 남자는 20대초반여자랑 결혼하니 얼마나 베알꼴리고 뒤틀리겠냐고.. 걍 여자의 질투본능이긴한데. 30줄 아줌마들이 20대여자를 경쟁상대로 보는거 자체가 좀 우습긴해.. 솔직히 결혼시장에서 30대여자의 가치는 경제력없는 남자랑 같으니까

쓰니오래 전

여성들도 한남들이 짜증나니 돈주고 20대초반 베트남 남자랑 국결하자

파오후뚱냥이오래 전

니 남친이 조카 불쌍하다, 에이즈 바이러스랑 사귀고 있는게

파오후뚱냥이오래 전

미친새끼네 쓰니 이거, 생판 남이 국결하는데 왜 니가 지랄인데 인돈새끼야 한남 실컷 욕쳐하고 범죄자 취급하며 무섭다고 비혼 드릉드릉 한남불매 웅앵웅 쵸키포키 싸지르면서 나이 30쳐먹기 무섭게 과거 세탁해서 한남을 속여서 수간하는 가축새끼가 토나오게 인간과 연애질이야, 피해망상에 찌든 정신병자 메갈년아 결혼은 여성인권 탄압이며 손해보는 거라메? 누가 결혼하라고 칼들고 협박하냐? 인간쓰레기야, 꼴에 공주님 취급 받으며 편하게 한남의 재물을 꿀꺽삼키며 빨아쳐먹으려고 혈안이 된 아줌마 새끼가 여성만의 의무와 책임은 엿바궈 쳐먹고 돼지새끼야

쓰니오래 전

남친친구가 조만간 와이프 친구 외국여자 소개해줄거야. 곧 이별당하겠네

5오래 전

당연히 열받겠지 이제 외국여자들과도 경쟁해야 하니까 ㅋㅋ 근데 뭐 어쩔 수 있냐 한녀들이 눈이 너무 높아서 출산율이 개박살났는데 찬밥더운밥 가릴때가 아니다

ㅇㅇ오래 전

한욕자약이 맞긴맞구나…한녀들 부들부들거리는거보면 한발진이기도 하고…ㅋㅋㅋㅋ

3927오래 전

남친친구 아내의 나이와 남친친구의 초스피드 결혼이 부럽고 질투났나보지.

청초한너의눈빛에찬사를오래 전

글쓴이분이 남친을 존중과 사랑이 부족해보여요. 직접 물어보면 되는데 남친한테 물어봐서 사이 안좋아질까봐 인터넷에 물은거잖아요. 그런데 내심 마음으로는 남친 인성이 안좋다는걸 반쯤 확신한다는 늬앙스를 글로 표현하셨는데, 남친의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 하나가 지금까지의 모든 추억과 사랑보다 크다는 거잖아요. 전 오히려 저 여성이 남친에게 존중과 사랑이 부족한걸로 보여요. 사랑하는 마음이 큰 상대면 흉보고 싶다는듯이 인터넷에 이렇게 올리진 않겠죠. 빨리 헤어졌음 좋겠어요. 존중과 사랑이 부족한데 대체 왜 만나는지. 그냥 해어지고 본인하고 맞는 사람 만나면 좋겠네요. 존중할 마음도 사랑도 부족한데 상대방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틀리다고 단정하고 적대감까지 품었는데 얼마나 괴로울라고 연애를 하려하는지. 3년이나 만나니 남친이 예전만큼 사랑해주지 않으이 그런가요. 남성에게 강제로 성욕을 없애버리는 약을 만들어서 전국민에게 강제로 먹이는 법이 생긴다면 남성 절반 이상이 게이일겁니다. 여자랑 사귀면 여자의 빻은 말들에 승질나고 이성적이지 않은 말을 하며 고집부리고 승질나는 일 투성이입니다. 그러니 성욕이 없다면 남자 절반이상이 게이일거예요. 남자는 여성에게 성욕을 느껴 만나고 그렇게 만나 그녀의 생김새 감촉 체온 목소리 말투 숨소리 웃는 모습 찡그린 모습등등 그 모든것에 사랑스러움을 느끼며 여성들이 뱉어내는 각종 짜증과 이성적이지 않은 빻은 말하며 고집부리는것들에 아무렴 어떠냐.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하고 넘깁니다. 그러다 3년쯤 되면 성욕억제제라도 맞은것마냥 변하죠. 그때는 정으로 미약한 사랑으로 만나는데, 티는 안내려고 하죠. 그걸 이겨내고 만나면 가족이 되는겁니다. 그러다가도 문득문득 정열적으로 사랑스러움을 느끼고 사랑하는거고요. 근데 글쓴이는 딱 봐도 글렀습니다. 당신은 그 사람과 가족이 될 수 없어요. 그냥 빨리 헤어져버리고 맞는사람 찾아가세요. 님 본인을 위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그 헤어짐이 남친분에게도 좋은 일일겁니다.

ㅇㅇ오래 전

아줌마! 본인의 지인도 아니고 본인의 남친이 국결한다는데 왜 질투함? ㅋㅋㅋ 아마 아줌마 남친도 아줌마 걷어차고 국렬할 거 같은데? ㅋㅋㅋ 그렇게 꼬우면 본인도 국결하든가! 매매혼같은 개소리 집어치우고! 너같은 한국 여자들이 하는 짓거리가 매매혼인데 어디다가 갖다붙이냐! 그래서 돈 개뿔도 모아둔 거 없으면서 전문직이나 찾잖아! 그런게 매매혼이 아니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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