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찬성합니다 반대자들 즐

보아라2009.01.22
조회742

 

일반사람들이 오해하고계신 부분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동성애자들이 무조건 남자를 좋아하고 무조건 여자를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동성애자도 이상형이 있고 되도록 일반이성애자들과는 친구이상 거리를 둔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경우를 예로 들자면,

어떤 이성애자 남자분은 모든게이가 자신을 좋아할거라고 착각하고 계신다거나

어떤 이성애자 여자분은 모든레즈비언들이 자신을 좋아할거라고 착각하고 계세요.

베플되신 분이 그러셨는데. 만약 그런 동성애자들이 자신에게 고백한다면

정말 혼란스러울거라고 하셨는데요. 그 마음 정말 이해가 가요. 진심으로요.

근데 동성애자들도 마찬가지에요. 만약 이성애자가 자신이 동성애자인줄 모르고

고백해오면 일이 손에 안잡힐정도로 정말 혼란스럽거든요.

어떤 여자분이 잘생긴 남자분을 좋아하게 됬어요.

정도 들고 남모를 사랑을 싹텄고 훗날 고백을 했어요.

근데 그 남자분, 동성애자 라네요..

 

꼭 이성애자분들의 위주로만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어떤 몰지각한분은 동성애를 장애로 비유하시던데,

이건 정말 우스운말중에서도 가장 우스운말이에요.

차라리 동성애가 혐오스럽다고 하는게 그나마 우습진 않을거 같아요.

정신과에서도 그렇고 모든 저널에서도 충분히 접할 수 있었을텐데

아직도 동성애를 장애로 비유하시는분이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문화 혜택을 못받으시는분인지 사회와 단절되어 절에서 도닦고 계신분인지..

동성애는 절대 장애가 아니에요. 그건 물론 동성애를 가진분들이 제일 잘 알겠죠

동성애는 나를 포함한 이성애자가 이성을 좋아하는 감정과 같답니다

아니 사실 이런말 하는 자체가 우스운거죠....

그리고 이걸 장애자들처럼 극복하라고 하시는분은.. 그저 못배운신것같아요...

 

복싱8년이시란분은 뭐 거히 답할 틈도 없이 몰상식한분같고....

동성애를 아예 죄 취급 하시더군요, 그저 복싱이나 하시길...

이런 분들 때문에 체육인들이 지식없는 몸둥이라 인식되는겁니다.

글쓴이가 비유한 돌체디자이너의 뜻도 모르고

그저 "어쩌라고 " ....어휴 이게 무슨말입니까.... 창피해서 진짜.....

 

우리는  이성애가 당연스러울거에요 이유가 뭘까요?

인식, 적응, 배움에 있다고 봅니다

어려서부터 남녀가 결혼을 하고 애를 낳고.. 그저 이 모습에만 적응돼 있었죠.

그리고 그렇게 배웠답니다. 그리고 우린 그렇게 인식하고...

당연히 우리가 적응하고 배우고 인식했던거와는 다른 동성애는 받아드리기 힘들겠죠

 

단 한번에 동성애를 인정하고 차별이 아닌 차이로 받아드려달란게 아닙니다.

그저 차츰차츰 하나씩 하나씩 적응하고 훗날 태어날 2세들에게 그들이 장애도 아니며

그른것도 아니라 단지 동성애 그 자체임을 가르치고 인식하게 하면 어떨까요

 

동양인과 서양인이 처음 만났을때처럼, 그리고 그들이 서로 인정하고 적응하며

훗날은 당연하게 인식했던것처럼....

 

같은 종류의 동물인데 온 몸이 하얀 알비노증의 동물들을 보며

장애라고 말합니까..? 그리고 저들과 다른 종이라고 말합니까

단지.. 색깔의 차이일뿐이죠..

 

그리고 생각해보셨나요?

글쓴이 말대로 동성애는 감춰져있습니다. 이 표현이 맞을까요?

아무래도 숨어있다는게 맞을 것 같네요.

무엇과도 맞바꿀 소중한 나의 친구가 동성애자일지도 모릅니다.

뒤에서 앞에서 날 도와주던 착한 후배가 동성애자일지도 모르죠?

정말 잘생겼던 내 친구의 오빠가 동성애자 일지도 모르며

나와 피를 나눈 내 동생, 내 형 , 내 오빠 , 내 누나, 내 언니가 동성애자 일지도 모릅니다.

 

그때도.. 나의 친구 나의 동료 나의 형제에게도 그렇게 말 할겁니까

넌 나와 달러 장애자야 더러워 역겨워 사랑한다고 말하지마.. 이럴 수 있나요?

 

시각을 조금만 바꿔서 생각해보거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물론 내가 동성애자라면? 정말 어려운 상상일겁니다.

동성애자보고 장애랍시며 고치라고 노력하라고 하지말고

입장 바꿔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아직도 고개를 좌우로 절래절래 흔들며 동성애를 억지로 비판하려하는 분들

상상만해도 정말 안타깝네요..

언제까지 초등학교때 나와 다르다는이유로 놀리던 그런 유치한 사고로 살아가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