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섭외 안오나…서예지, 행사장 출근해 '낯선 미소' 남발하는 셀럽

쓰니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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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활동 복귀를 선언했지만, 아직 작품 섭외는 없는 걸까. 마치 행사장 셀럽으로 전업한 듯 서예지는 카메라 앞에서 이전에 보기 어려웠던 미소를 남발했다.


서예지가 23일 오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팝업 스토어를 찾았다. 현장에는 해당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세븐틴의 에스쿱스와 호시, 앞서 화보를 촬영했던 이유미도 참석했다. 서예지는 기은세와 함께 셀럽 자격으로 초대됐다.

2022년 드라마 '이브' 이후로 휴식기를 가졌던 서예지는 2년 만의 첫 공식 활동으로 행사장 참석을 택했다. 긴소매의 시스루 셔츠와 장미 모형이 들어박힌 디자인의 레드 미니 스커트를 입은 서예지는 블랙 하이힐로 코디를 마무리했다.

서예지는 정중하게 고개숙여 인사를 하거나, 양볼 하트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었다. 브랜드 제품까지 들고 적극적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공식석상에서 노출돼왔던 서예지와는 사뭇 다른, 친절한 이미지를 행사 내내 어필했다.

작품 섭외 안오나…서예지, 행사장 출근해 '낯선 미소' 남발하는 셀럽

서예지는 2021년 전 연인이었던 김정현을 향한 '김딱딱' 가스라이팅 의혹을 시작으로, 학교폭력 가해 제보, 스페인 유학 거짓 발언, 스태프 갑질 폭로 등에 파묻혔다. 2022년 드라마 '이브'로 정면돌파를 시도했으나, 추락한 이미지 회복은 어려웠다.

결국 서예지는 차기작으로 커리어를 잇지 못한 채 기약 없는 공백기를 가졌다. 2년의 시간이 흘렀고, 지난 6월 서예지는 새로운 소속사와 출발을 알리며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는 중이다.

작품 섭외 안오나…서예지, 행사장 출근해 '낯선 미소' 남발하는 셀럽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