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 예정 또는 결혼하는게 아니지만 해당되는(?) 내용이어서 결시친에 작성해요. ㅎ 이제 일주일정도 되었지만 문득문득 그ㅅㄲ의 새치혀놀림의 멘트들이 생각나서 여기에라도 푸념 늘어놓고 싶더라고요. 3년 정도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나, 최근 만나서 보다 솔직한 대화를 하면서 사귀게 되었어요. 저는 워낙 계획형이어서 약속을 최소 2주전에는 잡는 스타일이고, 그 ㅅㄲ는 너무나 그때 그때 만나는 방식을 추구했어요.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만나는 일수가 일반적인 연인들의 데이트 횟수만큼 되지는 못했어요. 자주 보지는 못했으나 걔가 먼저 자기야/내꺼 등 온갖 애정어린 호칭을 먼저 불러가며세상 다정하고 애교넘치는 남자친구 역할을 하더라고요.(주작x, 위 내용 관련 톡)
사건이 발생하기 전날 저녁까지도 누가봐도 애교넘치는 남자친구의 말투로 카톡을 날리던 이ㅅㄲ였거든요. 전날 저녁 9시경 카톡답장 후로 연락이 없길래 회식이라 술을 진탕 마시고 뻗었구나 생각했어요.그러더니 다음날 아침이 될 때까지도 연락이 없는거에요;;; 근데 여자의 촉이라는게 정말 이럴 때 발동되는건지 뭔지 괜히 쎄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당일 오전 9시 넘어서 제가 새벽에 보냈던 카톡을 읽더니 갑자기 모든 프로필이 없어지는거에요. 전화 또한 당연히 안받았고요. "차단"당한거죠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친구를 통해 이 ㅅㄲ의 카톡 프로필을 확인한 결과ㅎ.......프로필 배경이....웨딩스냅사진ㅎ변경된 시간 보니까 저 차단하고 바로 바꾼거 같았어요. 아래 사진이 그 배경의 일부인데 뭐^^ 누군가에게는 지나다니는 강남 여느 길목이 될 수 도 있는 사진이니까요~
결혼 예정인건지, 결혼을 이미 한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쨌든 뭔가를 걸린거구나 싶더라고요. 사진을 확인하자마자 오는 배신감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눈물이라고는 너무 놀라서인지 나오지도 않았지만 진짜 배신감에 얼이 빠졌어요. 그나마 제가 그 예비 아내될 사람이 아니라는 것에 너무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이 ㅅㄲ는 그 동안 저를 속이면서 얼마나 짜릿해 했을까요 ㅎㅎㅎ 이렇게 결혼한 이 인간의 결혼생활이 퍽이나 평탄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 저한테 어떠한 변명도 없이 모든 걸 차단해버리고 배경 바꾸면 그만이라고 생각한강남역 11-12출 여느 성형외과의 이름 특이한 선생님^^, 행복하신가요?
연애의참견이나 커뮤에서만 보는 일인 줄...ㅋ
제가 결혼 예정 또는 결혼하는게 아니지만 해당되는(?) 내용이어서 결시친에 작성해요. ㅎ
이제 일주일정도 되었지만 문득문득 그ㅅㄲ의 새치혀놀림의 멘트들이 생각나서 여기에라도 푸념 늘어놓고 싶더라고요.
3년 정도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나, 최근 만나서 보다 솔직한 대화를 하면서 사귀게 되었어요.
저는 워낙 계획형이어서 약속을 최소 2주전에는 잡는 스타일이고, 그 ㅅㄲ는 너무나 그때 그때 만나는 방식을 추구했어요.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만나는 일수가 일반적인 연인들의 데이트 횟수만큼 되지는 못했어요.
자주 보지는 못했으나 걔가 먼저 자기야/내꺼 등 온갖 애정어린 호칭을 먼저 불러가며세상 다정하고 애교넘치는 남자친구 역할을 하더라고요.(주작x, 위 내용 관련 톡)
사건이 발생하기 전날 저녁까지도 누가봐도 애교넘치는 남자친구의 말투로 카톡을 날리던 이ㅅㄲ였거든요.
전날 저녁 9시경 카톡답장 후로 연락이 없길래 회식이라 술을 진탕 마시고 뻗었구나 생각했어요.그러더니 다음날 아침이 될 때까지도 연락이 없는거에요;;;
근데 여자의 촉이라는게 정말 이럴 때 발동되는건지 뭔지 괜히 쎄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당일 오전 9시 넘어서 제가 새벽에 보냈던 카톡을 읽더니 갑자기 모든 프로필이 없어지는거에요. 전화 또한 당연히 안받았고요.
"차단"당한거죠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친구를 통해 이 ㅅㄲ의 카톡 프로필을 확인한 결과ㅎ.......프로필 배경이....웨딩스냅사진ㅎ변경된 시간 보니까 저 차단하고 바로 바꾼거 같았어요.
아래 사진이 그 배경의 일부인데 뭐^^ 누군가에게는 지나다니는 강남 여느 길목이 될 수 도 있는 사진이니까요~
결혼 예정인건지, 결혼을 이미 한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쨌든 뭔가를 걸린거구나 싶더라고요.사진을 확인하자마자 오는 배신감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눈물이라고는 너무 놀라서인지 나오지도 않았지만 진짜 배신감에 얼이 빠졌어요.
그나마 제가 그 예비 아내될 사람이 아니라는 것에 너무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이 ㅅㄲ는 그 동안 저를 속이면서 얼마나 짜릿해 했을까요 ㅎㅎㅎ
이렇게 결혼한 이 인간의 결혼생활이 퍽이나 평탄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
저한테 어떠한 변명도 없이 모든 걸 차단해버리고 배경 바꾸면 그만이라고 생각한강남역 11-12출 여느 성형외과의 이름 특이한 선생님^^, 행복하신가요?
부디, 꼭! 사회에 다시 방생되지 말아주길 간곡히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