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주의)진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내... 진짜 미치겠습니다...

후아2024.08.23
조회13,621
(우선 대화부분은 누가 말했는지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안녕하세요..이제 결혼생활 4개월차 입니다..
일단 간단하게 말하면 정말 이상한 방향으로 미친듯이 예민합니다.
정말 말이 안통해요... 한가지에 꽂히면 모든걸 다 무시하고 그게에 맞춰서 기억하고싶은것만 기억하고 거짓말하고 진짜 이상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 전기중고차를 아내가 구매했습니다.
구매하면서 차를 탁송으로 받았습니다.
탁송오는 과정에서 좀 문제가 있어 와이프가 저한테 얘기하길래 제가 전화해본다하고
탁송기사랑 탁송회사에 항의해서 해결을 했습니다. 일단 이건 작은 문제라 넘어갔는데요,
탁송을 받아보니 몰랐던 큰 기스가 몇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탁송기사님께 제가 혹시 이거 차 받으실때도 있었냐 확인 요청을 했습니다.
근데 사진을 보니 애초부터 있던 기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탁송기사님 보내고 아내랑 기스에대해 얘기하던중
아내가 저보고 딜러에게 전화해서 기스에대해 알아보라 해서 
제가 전화를 했죠..
당연 우리입장에서야 깔끔하게 딜러가 그러셨냐 그거 보상해드리겠다 하면 너무 좋죠,
근데 딜러는 당연 그에대해 방어하는 말을 하겠죠.
딜러분께서 말하길"일부러 기스를 낼일도 없고 탁송 보낼때 문제없길 바라면서 보냈다, 그래도 일단 사진 보내주셔라 확인해보는게 나을거 같다. "
하고 첫 통화가 끝났습니다.  일부러 기스낼일도 없다는 말이 조금은 듣기 그렇긴 했지만 어느정도 가능한 범주라 생각하고 저는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두번째 통화에서
"사진상으로는 콤파운드로 지워질거같긴 한데, 차 볼때 같이 봤듯 없었던 기스였다. 아마 탁송중에 생긴 문제일수도 있다. 한번 파악해 보겠다, 근데 어쨎든 이런경우 물증을 잡기가 어려우니 조금 맥이 빠진다.  어쨎든 이제 모르던 것들이 튀어나왔으니 답답한 마음이신거 안다.. 사실 저도그렇다. 그래도 어쨎든 상황파악을 해보겠다"
라고 딜러님이 말씀하셨어요.
그러다 갑자기 와이프가 전기차 주행거리가 너무 짧다고.. 절반을 충전했는데 100키로 조금넘는게 이해가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게... 제가 다 얘기해 줬거든요.... 
애초에 "차량이 배터리가 크지 않아서 그렇고, 주행가능거리는 이 차량 특성상 바로 직전 주행 스타일에따라 고무줄 처럼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한다, 그리고 연식이 얼마 안된거라 배터리가 그렇게 문제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어차피 검사받으러 갈거니까 그때 판단하면 된다." 라고 설명해줬습니다. 근데 여전히 키로수 표시된거만 보면 이상하다 계속 그랬습니다.. 뭐.. 워낙 똥인지 된장인지 무조건 찍어먹어봐야 아는 스타일인걸 아니까 그러려니 했죠..
암튼 그랬는데도 딜러한테 이해가 안간다면서 묻더라구요(사실 말이 묻는거지...따지더라구요)
그래서 딜러가 제원상으로 260이긴 하지만, 완충은 아닌 상태에서  270~280 까지 찍혔다 하니
와이프가. "아 딜러님께서는 하셨을때그렇게 나오셨어요?" 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글이라서 느낌이 전달이 안되는데, 여자들 특유의 객관적인 말투 있잖아요... 그 느낌이었습니다..
딜러님이 이때부터 쫌 빡침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말 듣고는 정확히 눈금이 어디쯤 있을때 몇키로 정도 표시됐었다 상세하게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기스 얘기로 돌아와서우선 같이 봤을때 기스가 없었고 광택작업을 해서 나갔기때문에 아마 선적중에 생긴거 같다 라는 걸로 정리되고 와이프도 그런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딜러분은 이런 상황에 대해 다시한번 쭉 얘기해주고 일정이 있어서 알아보고 내일 연락 주겠다 했습니다..
그러고 조금있다가 딜러분께 전화가 와서  "어떻게 선적을 하는지 이런상황을 증명(cctv같은거)할수 있는게 있는지 물어봤는데 그것도 없다고 탁송사가 얘기하더라 라고 기다리실거 같아 전화드린다" 라고 얘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네.." 하고 와이프한테 "혹시 더 할말있어?" 하면서 전화기를 넘겨줬죠.
그랬더니 와이프가"차량 인수를 마쳐야 우리책임인데 어쨎든 그전까지는 판매자한테 책임이 있는거다" 라는말을 하더라구요... 아차 싶었습니다... 
사실 중고차를 많이 사본사람들이나 거래방식에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면야 잘 알겠지만... 저건 아니잖아요. 
당연 딜러분은 그게 아니다 하겠지만 와이프는 "택배를 예를 들며 택배도 배송중 파손되도 그걸 소비자한테 책임을 묻진 않지 않느냐"하니.... 
딜러분께서 "그건 새제품인 경우니 상황이 다르다"
와이프는 " 아, 중고차니까 뭔가 좀 파손이 있어도 우선 감안을 하라는거냐"
했더니.. 딜러분께서..." 그럼 허심탄회하게 냉정하게 말씀드려볼게요, 이거를 제가 무조건 이렇게 받으세요 한건 아니잖아요, 어쩔수없이 탁송으로 받아야 하는 상황이신거잖아요. 제가 직접 가져다 드리는데 문제가 생겼다면 제책임이 맞는데, 이건 고객님께서 요청하신 상황에서 도움을 드린거지 제가 이걸 그렇게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게 아니잖아요,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저한테 부탁을 하셨잖아요" 라고 하셨습니다.(제가 자동녹음이 되서 녹음파일 듣고 적은겁니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아 그쵸 만약 탁송과정에 문제가 생겼다면 예.. 그건 탁송에서 책임져야하는건데.. 딜러분께서 중고차는 그런걸 감수해야된다고 말씀하시니까, 제가 봤을때 뭐 묵는것도 아니고 천장에 손상이 될만한 뭐가 없다고 하니까 예 이 탁송과정에 문제는 아닌거 같아 보이잖아요, 그러니까 뭐 저희가 탁송을 해달라고 해서 저희가 탁송을르 요구했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이제 저희가 감수를 해야 된다고 하시는 거는 탁송에 문제가 있었을 땐 그럴 수 있어요, 저희가 탁송회사에 뭐 물을수 있는데 그거는 탁송 전에 뭔가 생긴 문제니까 그거에 대해서는 좀 뭔가 해결 방안을 좀 서로 얘기하면 서 이거 수리할 수있는 비용을 어느정도 해주시면 저희도 넘어갈 수있거든요, 100퍼센트 수리비를 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직접 보긴 했지만 저희도 딜러분도 확인을 못했던걸 수도있고, 아니면 나중에 기스가 생겼을 수도 있고 어쨎든 서로 이게 모르는거잖아요, 그러니 이게 서로 책임이 있는거니 어느정도는 책임을 분담하자는거죠 "
딜러분꼐서"애초에 그냥 끌고가시고 선적할때 배터리용량 50%이하로 낮추는것도 직접 하시는게 나을거같다고 말씀드리는게 나은데, 그런것도 다 직접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리며 제시간 써가며 신경써서 해드렸는데, 이렇게 문제가 있으니 비용부담하라 그러시면 원래 웬만한걸로 뭐 말씀도 안드리는제 사실상 굉장히 억울하죠, 애초에 빨리 보세요 재촉하지도 않고 천천히 꼼꼼히 보셔라 다 말씀드리고 했고,  물론 저도 못본 부분이 있었겠지만요"
그랬더니 와이프가 "근데 거의 새차라서 안봐도된다 이런말씀을 많이 하셔가지고 좀 솔직히 좀 압박이 됐어요 공업사 가서 보고싶었는데 그럴 필요도 없다고 하시니까"
뭐 그다음 대화는 마무리 짓는 대화이고 
와이프도 "쎄게 얘기했던거는 진심은 아니고 속상하니까 했던 말이고 잘탈게요, 고생하셨습니다" 하면서 웃으며 끝났습니다....
저는 이때 다 끝난 줄 알았어요,  밤에 이 차로 기분좋게 드라이브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차 너무좋다~ 하면서 앞으로 이걸로 여기저기 드라이브 많이 다니자~~ 했거든요..
그러고 갑자기 오늘아침에... 와이프한테서카톡이 오는거에요...
"기스난거 다시 통화해서 수리비 달라고해봐,그사람이 화내고 있는데 나 바꿔줘서 내가 대신 욕만먹고 전화 그렇게 끊었으니 나는 더 얘기할수없고 자기가 전화해서 얘기해처음에는 수리비 받을생각 없고 그냥 타려했는데 욕먹고나니 그냥 넘어갈순 없을거같애오빠한테도 막말하고 있는거 내가 넘겨받아서 대신 욕먹었는데 오빠는 딜러한테 화난게 없다하면 나는 뭐가 되나 싶어"

이게 뭘까요... 그래서 제가 와이프한테 전화했죠..
얘기 끝난거 아니냐 물었더니 
"나는 그렇게 끊었지 근데 오빠는 그렇게 하면 안되지, 내입장으로선 어쩔수없었으니까 그렇게 끊은거고, 딜러가 자기는 책임 없고, 탁송 문제니까 나는 모른다 이얘기를 계속 하고있고, 고객이 이거 물건 받았는데, 물건에 문제있어요 하면 배송과정에 문제가 있나 볼게요 하는데 나몰라라 하고 왜 나한테 전화했어요 이러고 있는데 보통 그러진 않잖아, 우리가 보고간다음 탁송될때까지 몇일동안 기스가 날수도 있는거고 그런데, 제가 일부러 그렇게 파는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그냥 수리해서 쓰고 그냥 넘어가 주실 수 있냐 하면 저희도 그냥 탈게요가 되는데 그냥 무조건 그냥 자기는 모른다 이걸 왜 나한테 전화 했느냐 그랬잖아, 그리고 이런전화 불편하네요 이런말을 하는건 아니잖아, 우리도 뭐 편해서 전화하는것도 아니잖아, 암만 자기입장에서는 불편해도 그걸 말로 내뱉을 건 아니지, 그리고 오빠한테 그런 말을 막 하고 있었잖아(위에서 말씀드렸듯 그냥 상황설명하고 딜러입장에서의 책임소재에 관한 이야기를 한것을 와이프는 딜러가 깔끔하게 안하고 방어를하기 급급했다고 그말들이 막말이라는 거예요...),그냥그렇게 끊은것도 아니고 나 바꿔줬잖아, 그게 나는 더이상 반박하거나 그냥 타겠다는 말을 못하겠으니 나는 대답안할꺼고 니가 대신 대답하고 종료하든지 해 하고 나한테 바꿔줬잖아"
라네요....
저는 어쨎든 상황설명 듣고 아네.. 하고 와이프 차니까 제가 이러겠습니다 저러겠습니다 할수 없으니 와이프한테 혹시 더 하고싶은말 있어 하고 바꿔준거거든요..  그래서 이얘기를 했더니
이제는 와이프가
"내차는 내가 전화를 했지 내가 거기에 기스가 문제가 있다 싶으면 내가 전화를 했겠지 오빠한테 전화를 하라고했겠어? 내가 전화를 해볼게 라고 했겠지"
차량 보러갈때부터 서류관련한거부터.. 탁송기사부터.... 탁송회사부터... 저보고 다 전화하라고 하고.. 와이프한테 전화오면 저보고 다시 전화해보라하고....  막상 문제있으니 내차고 내가 문제있다 생각하면 내가 전화했겠지 라며  제가 전화해서 들쑤셔놔서 자기가 화를 돌려 맞은 상황이 되었다네요.. 그러면서 자기는 결코 전화하라고한적 없다면서 그걸로 또 걸고 넘어지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와이프가"그사람이 자기도 이렇게 노력하고 신경썼는데 이런 기스가 생기는 상황이 생겨버려 자기가 고생하고 이런거에 대해선 언급도 안하고 기스에대해서만 먼저 이야기 하니까 기분이 언짢다 그랬잖아 그사람한테 처음 시작한게 내가 아니라 오빠가 전화했잖아 근데 내가 그런 욕을 먹었잖아 내가 대신 사과하고"
(그리고 이건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오빠는 이러잖아, 그사람이 만약에 욕만 했다면 오빠는 같이 동조를 했을꺼야, 근데 오빠한테 뭐라고 한 소리 했다고 그거 서운해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거지 왜 나한테 뭐라해 나 그사람한테는 욕을 하든 뭘 하든 칼을 꼳든 다 하더라도 나한테는 상처내는짓 하지마 이거잖아"(예...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뭐 일단 뭔말인지 모르겠으니 그냥 똑같은 얘기 반복했죠뭐...
"우리입장에서야 깔끔하게 처리해주겠다하면 좋지만 우리는 기분이 좀 언짢더라도 듣는 딜러입장에서야 당연 책임을 회피하는 얘기는 할수 있는거다" 했죠
그랬더니 와이프는 
"나는 수리비 물어달라는 얘기하는게 아니었고, 나는 기스 신경안쓰는데 오빠가 딜러한테 책임지라고 전화한거 아니냐, 근데 그게 아니면 나를 왜 바꿔줬어? 어쨎든 그사람이 자꾸 회피하는 말을 하니까 나도 그렇게 얘기하는거지,  나는 기스난거 타도되고 그사람이 일부러 기스 감추고 출고한거 아닌거 나도 다알아 그냥 아, 고객님 어떻게됐는지 모르겠는데 아 고객님 죄송하지만 그냥 타시면 안돼요? 하면 어 저도 그쵸 저도 모르고 딜러님도 모르고 어떻게 된 상황인지 모르니까 네 알겠어요 하고 전화를 끊었겠지, 근데 그 사람이 탁송하면 자기는 팔면 끝이다 탕신네들이 탁송해달라했으니 당신의 문제인데 나한테 왜 전화하느냐 그런얘기를 먼저 했잖아, 그사람이 책임회피를 계속 하니까 나도 그런말을 하는거잖아 그사람이 과한거야"
라길래... 제가 "책임지라는얘기는 자기가 먼저했고 자기가 말이 좀 과했어" 그랬더니
와이프가
"오빠는 그럼 거기 전화 왜한건데?? 난 알아봐달라고 한적 없어 난 그냥 탈려고 했어, 오빠가 기스 먼저 발견하고 막 나한테 얘기하고 탁송기사한테 물어보고 막 그랬잖아"
그래서 전 당연 물어볼수 있는거지 그랬더니
와이프가"아 그럼 넘어가지 그러면 그 탁송기사한테는 물어보고 딜러한테는 안물어볼 생각이었다고??"라고 뚱딴지같은 소리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기스는 발견됐으니 물어볼수 있는거고, 이게 내차가 아니니 그걸 넘어가고 안넘어가고는 자기가 하는건지 내가 할게 아니잖아"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와이프는"그니까 오빠가 물어봤잖아 "라길래 
저는"그래 내가 탁송기사님한테 물어봤어 그리고 자기가 딜러한테 알아보래매"라고 했습니다.
와이프가.. "오빠는 그러면 이런건 딜러한테 얘기 안해도 돼 그랬는데 내가 아니 그래도 물어봐 그랬다는거야?" 라는 헛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없는상황 지어내지말고 진짜 왜그러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와이프가"나는 기스 그냥 넘어갈생각이었는데 내가 왜 그걸 물어보라했겠어 나는 절대 그런적 없어 말좀 지어내지마, 내가 기스에 예만하고 그랬으면 내가 직접 딜러한테 얘기했겠지, 난 기스 그냥 타도 된단말야, 그래서 오빠한테도 괜찮다고 얘기했어 다른사람들 눈에도 잘 안보이고 나도 그렇고, 내가 기스에 예민하지 않았는데 내가 오빠보고 딜러한테 전화해서 수리비 내놓으라고 한번 얘기해봐 책임은 그쪽에 있으니까 내놓으세요 내가 이랬다는 거잖아, 나는 그냥 넘어가도돼, 오빠가 전화를 먼저 전화를 걸길래 아 전화를 거는구나 그럼 오빠가 물어봐바 뭐 그런식으로 얘기 했겠지 난 먼저 물어보라고 한 적은 없어, 나는 수리비 받아야 된다는 생각이나 예민해서 못넘어간다는 생각 전혀 없어 근데 어떻게 내가 오빠한테 딜러한테 그런얘기를 하고 수리비 내놓으라고하겠어, 나는 그런얘기를 한적이 없는데 자기가 먼저 순수쳐가지고 핑계대고 둘러다고 자기는 책임없다 인런얘기를 하니까 그냥 나도 어떻게된건지 궁금하니가 그사람도 모른다하고 탁송기사도 모른다하면 아 그럼 어쩔 수 없네요 하고 그냥 끊을꺼였는데, 오빠는 그사람은 정상적으로 이야기 했는데 내가 책임 얘기했다고 그러는 거잖아, 내가 왜 책임얘기를 했겠어, 자기가 책임 없다는 식으로 우리한테 책임 전가하는 얘기를 하니까 그얘기 한거아냐, 그리고 불편하네요가 무슨말이야, 모르는 기스가 있으면 물어볼수도 있지 왜 불편하다는 말을 하는거야?"
해서.... 
제가 "그말을 하긴 했지만 이런 증거를 찾을수 없으니 답답해서 그렇다고 바로 얘기하고 자기도 알아봐주고 다 얘기하지 않았냐"했더니...
와이프가.. "그건 오빠가 그말을 이해했을 때 그렇게 이해했구나 했지, 그 뒤에 그사람이 그설명을 했던건 난 못들었어, 그럼 오빠는 뭘 하길 바라는데? 내가 그사람한테 전화해서 사과를 또해?"
그래서 전 "애초에 끝난건데 뭔 사과를 또해" 그랬죠...
와이프가.."그러면 그 딜러한테는 오빠는 전화할 생각이 없었다면서 근데 탁송기사한테는 탁송기사가 기스낸거면 화낼려고 사진 있냐고 막 끝까지 화낸거야?? 그사람이 오다 긁은거면 그사람한테 뭐라 할려고? 딜러한테는 전화를 못하면서 왜 그사람한테는 왜 화낸거야??왜???"
진짜 미치겠습니다... 당연 탁송기사들은 인수받을때 사진을 찍으니 그거 있냐고 물어봤거든요, 만약 사진으로 증명이 되면 보험처리 받으면 되니 화낼 이유도 없구요, 근데 탁송기사님이 본사에 카톡으로 보낸 사진을 보여주더라구요, 근데 그사진은 저화질이니 사진첩에 원본 사진 있으니 그걸로 볼수 있냐 저는 물었던 상황입니다.  근데 그걸 화냈다고...그걸보고 딜러한테는 전화도 못하면서 탁송기사님한테는 그렇게 화를 내냐고..
그래서 저는 황당함을 참고..."화를 낸것도 아니고 물어보고 아니라면 딜러한테 전화를 해보고 그게 그냥 자연스러운 과정인거지 뭘 화를내고 뭘전화하기 싫어하는데 억지로 전화해?? 그냥 자연스럼게 그렇게 진행된거잖아"
그랬더니...와이프가"내말이 그말이야 오빠는 전화 안하고 싶고 했는데 내가 막 전화 억지로 했다면서"
진짜 저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역시나 아니라고 했음에도 또계속 자기말이 그말이라면서 
와이프가 " 이제 오빠가 전화를 받고 싸우든 말든 그사람이 자기 유리하게 말하든 막말을 하든나는 그냥 있을꺼야 내가 처음에는 바꿔달라해서 받았지만 그냥 다음부터는 오빠가 그런얘기를 듣고있든 말든지 상관 안할꺼야, 내가 욕먹고 있어도 오빠는 그사람 편을 들고 나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  나는 기스 상관 없는데 오빠가 전화해가지고 막 그러다 이상한소리 듣고서는 있는데 내가 기분이 그래가지고 내가 대신 받았는데 다음에는 그냥 오빠가 무슨소리를 듣든 난 냅둘꺼야. 그리고 오빠는 그사람이 방어하는 말은 당연히 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오빠도 그러면 물건 팔때 물건이 파손되서 왔네요, 했을때 우리는 깨끗한거 보내드렸는데요, 유감이네요 그럴꺼야??"
해서... 저는"아니 우리는 애초에 배송까지 직접 해주는게 프로세스라 당연히 안그러지 문제있으면 당연 교환해주지"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그니까 나도 그냥 어떻게 된건지 물어본거고 딜러도  배송중에 생긴일이라 몰랐다  그러면 될건데 이런전화가 좀 그렇네요 라고 하는게 무슨 개소리야? 여기서 그사람 정신상태를 알수 있는거잖아? 오빠는 그사람이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하면 오빠도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는거야?? 완전 무책임한거 아니야? 내가 오빠한테 그사람이 말한걸 따지는게 아니라 오빠가 그사람 편을 드니까 얘기하는거야, 자꾸 방어하는거는 비겁한거야 오빠가 그사람말을 동조하는거는 오빠도 그 사람이랑 똑같은거야"이러네요...
저는 진짜 미치겠습니다..
저도 답답해서 녹음파일을 보내줬습니다.
그걸 들어보더니 카톡이 왔네요... 
"다 들어봤는데 책임회피 대단한데, 나는 기스 물어내라고 전화한것도 아니고 자기도 몰랐다고 하면 넘어갈거였는데 선수쳐서 공격하고 책임회피하는말이 가관인데? 처음 통화할떄부터 목소리랑 대하는 말투가 얍쌉해 보이더니 딱 맞네"


저.... 제명에 못살겠죠....?

댓글 16

ㅇㅇ오래 전

Best길어서도저히못보겟음 요약하는습관들이셈

ㅇㅇO오래 전

초반에는 뭔가 흥미진진해서 보다가 중반부터 지루해져서 그냥 바로 댓글로.......재미없음

ㅇㅇ오래 전

정신에 문제가 있어 보이네. 태세전환이 기가 막힌데? 자기가 태세를 바꾼 걸 인지 못 하고 바꾼 이후의 상황에 바로 몰입 해 피해자 행세를 한다면 이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지. 고집이 엄청 세서 자신의 대처를 다 알지만 꿋꿋이 모르는 척 해도 문제일 판에 글 보면 리플리 증후군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기가 막히게 믿고 싶은 상황과 순간들만 믿고 있음. 아 편집증일 수도 있겠다. 자기가 이래라 저래라 한 걸 지우고 난 그런 적 없는데? 상황을 기가 막히게 편집한 다음 빠르게 몰입하는 수준이 아주 오래전부터 이렇게 살아왔을 가능성을 보여줌. 편집증 포함 정신병의 8할은 불안이 원인이라 하니 같이 상담 가 보세요.

당근오래 전

읽어보려고 했으나 도저히 가독성 떨어져서 못 읽겠음... 문단을 좀 나눠보던가... 그리고 어쨎든 이 아니고 어쨌든이 맞을걸요?

ㅇㅇ오래 전

뭐하나 꽂히면 집요하게 파고들고 자기가 다 맞고.. 나이 들면 아집╋고집 점점 더 심해지는데 같이 살라면 꾀나 피곤하겠네요. (짜증 나고 눈 아파서 다 안 읽음)

ㅋㅋ오래 전

ㅋㅋㅋㅋㅋㅋ읽다내림;; 내아까운시간,,

오래 전

둘이 안맞는데 어떻게 결혼하셨어요? ㅎㅎㅎ

ㅇㅇ오래 전

요약좀 하세요 요.약.

ㅇㅇ오래 전

둘 다 징하다 물론 글은 다 못읽음

ㅇㅇ오래 전

저도 글 읽다 내림요...

ㅇㅇ오래 전

내 졸업논문보다 길어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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