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

악몽2024.08.23
조회297
안녕하세요 전 현 고등학교 1학년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
미리 당부드릴 말씀이 있슴니다.제가 좀 못 배워서 어휘력이 많이 딸리는 점 너그러니 이해 해주시며 괜찮으시다면 한 번씩만 제 10대의 삶의 얘기를 들어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본론으로 말씀드리자면 전 중학교 2학년 2학기말부터 일진 애들 사이에서 조롱,모욕 등등 제 친구들한테도 꼽을 주며 쉬는시간 점심시간 수업시간 가리지 않고 교묘하게 매번 괴롭힘을 행하며 점점 그 강도가 높아져가겠습니다 전피하기 위해 결석 지각이 잦았고 이것만으로도 제 삶은 악몽과도 같았습니다 어느 날 참다가 도저히 안 될 거 같아 학폭 신고를 해봤지만 분리 조치는 __ ㅋㅋㅋ 이행 되지도 않고 교내봉시가 끝이더라고요 이럴거면 저도 그냥 조카게 패고 소년원이 잠깐 들렸다 나올 걸 제 삶에서 제일 후회가 되네요 아 그리고 또한 집단 폭력도 당할뻔 했고요 그러다가 그 가해자 새끼들 주변 여사친이 저에게 접근하여 흔히 불리는 꽃뱀한테 고소를 먹어 변호사는 __ 무죄 받게해준다며 믿고 1200만원 줘가며 선임해보니 그때서야 아 그냥혐의 인정하고 반성하는 쪽으로 하자며 ㅅ발 ㅋㅋㅋ 해주는 일은 ㅈ도 없고 합의금 2000만원까지 __ 줘가며 겨우겨우 소년재판으로 넘어가 보호관찰 사회봉사 특별 교육 등등 부모님께서 처음으로 제 눈 앞에서 우시는 장면과 미칠만큼 미쳐보니깐 정말 제가 그런 성폭행을 했던 새끼인지 스스로도 그랬다는 생각이 들더라거요 ㅋㅋㅋㅋ 중3 2학기 말이 되어서야 겨우겨우 학교장 추천서로 전학을 가게되 그 학교에서도 시기가 시기인지라 강제 전학으로 온 친구라고 소문이 났긴 했었지만 잘 졸업했습니다 이때까지도 가해자 새끼들이 제가 전학 간 학교를 찾기 위해 찾아다니거나 타자로 다 치기도 힘들만큼의 괴롭힘을 해왔습니다. 이로 인해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고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도 생기고 피해망상이나 특히 여성이랑은 접촉도 피하고 나갈 일이 있다면 항상 녹음또한 하며 대인기피증도 한동안 앓으며 집 방구석에서 죄인처럼으로 살아왔습니다 (이것저것 더 많지만 이정도만 쓰겠습니다..) 고등학교로 진학하고도 그 학교에서도 적응을 못하고 (다른 학교들에 비해 학교 벌점의 대해서 염격하게 보는 학교임에도 제 벌점이 벌써 퇴학 처분 당할 수 있는 벌점이 쌓였더라고요)병신 마냥 생각없이 사고만치고 고등학교 친구들과도 멀어지고..오늘도 내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내옵니다.. 이런 제가 지금 당장 뭘 해야될 지 갈피을 못 잡겠슴니다..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