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은 싫다는 말.. 가슴에 대못을 박다 --

서러워 --;2004.03.17
조회859

지금 일하는 곳에서 괜찮다는 생각이 들은 남자가 한명 있다

정말 깔끔하게 생기고..선하게 생겼다

어떤 사람일까 궁금했고...그사람에 대해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같이 일하는 동생이 이름과 연락처를 알아봐 주기로 했고...

난 그댓가로 점심을 사주기로 했다

점심시간에만 마주치는 사람이엇기에....

점심먹고 나가는 사람을 뒤따라 가서 전화번호만 달랑 알아왔다...

이름도 몰라요 나이도 몰라~~~~~~허걱~~~~~~연상은 싫다는 말.. 가슴에 대못을 박다 --

어찌 전화를 한단 말이야~~ 이름도 모르는데.

담날은 내가 물어보리라 생각의 생각을 한끝에 말하려고 점심시간에

식당으로 가니...왠일인지 그날은 보이지 않았고....

드뎌 사건이 오늘  터져버렸다

아는 동생이 잠시 다른 건물에 갔다온사이에 그남자기 우리

사무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게 아닌가.....같이 일하는 동생은 잠시 기다리란말을 하고

나에게 와서,,,같이 나가서 언니가 물어본거라고 하자고 했꼬....

난 심장이 떨려서......도저히 나갈수가 없었꼬.........

동생이 나가서 마무리를 짓고 온다고 했다

나중에 들어와서 하는말이.....내가 아니라...그 동생이 관심있었다는줄 알았다고........

하기사...그럴수 밖에 없던게...같이 일하는 동생이 물어봤으니........--;

그리고 그사람이 나보다 2살이 연하라는 사실......나보다 어린줄 알았다면......

그렇게 말하게 동생을 놨두진 안았을 텐데.........그러면서......

자긴 연상은 싫다고 했단다........--; 완전히 쪽팔림........연상은 싫다는 말.. 가슴에 대못을 박다 --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니나........쪽팔려 죽겠땅..........

난 나랑 나이가 비슷하거나 1살정도 더 많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

그사람에 대해 관심은 잇었지만 많이 좋아한건 아니라...상관없지만.........

정말 쪽팔려서 미칠꼬 같다..오늘 점심도 못먹고.....나이 2살 더 많은게 무슨 잘못이라고

내나이 이제 20대 중반이건만....그렇다고 내가 늙어보이는것두 아니고.....

여기청소부 아주머니는 내가 고등학생인줄 알았다고 했건만.... --;;

나이 먹은게 정말 서럽다...연상은 싫다는 말.. 가슴에 대못을 박다 --서러워서 못살겠고.....연상은 싫다는 말.. 가슴에 대못을 박다 --쪽팔려서 못살겠당연상은 싫다는 말.. 가슴에 대못을 박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