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인데도 독립 못햇으면 걱정전화 다 받아야해?

ㅇㅇ2024.08.24
조회89,171
인터넷에 글을 쓰는 편이 아닌데
홧김에 단 글에
댓글이 너무 많이달려서 글은 지울게요
독립하라는 얘기가 대부분네요
추석 전으로 다시 알아보고
일방적으로든 설득을 하든 나가도록 해볼게요
댓글 다들 감사합니다

댓글 133

ㅇㅇ오래 전

Best안나간게 아니라 못나갔다고 하는데 미안하지만 본인이 선택했으니 안나간거에요.... 부모님의 반대 포함해서 본인이 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해야 독립이죠, 부모님 반대한다고 못나갈 거면 그게 무슨 독립인가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그런 부모님을 어떻게 바꾸나요? 거리두고 빨리 방구해서 나가는게 현실적이죠

ㅇㅇ오래 전

Best다이소 갔다가 들어갈게~... 끝

ㅇㅇ오래 전

Best통제에 벗어나려면 엄마아빠에게 허락을 받아 나가야하는게 아니라 통보를 하고 나가야하는거에요. 전화오면 받지말고 다이소 갔다 가 카톡하나 보내요. 남들 보기엔 통제받는 삶에 익숙해서 스스로 그안에서 풀어줘~그만해~하고 징징거리고 있는 걸로 보여요. 통제 안에서 스스로 움직여요. 반항하란 뜻이 아니라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기란 소리에요.

ㅇㅇ오래 전

20살에 집 나오고 24살에 백퍼센트 경제적 독립까지 한 나 자랑스럽다.

오래 전

40대인데도 낳았으면 죽을때까지 책임져야한다던 노총각 말듣고 기함

ㅇㅇㅇ오래 전

뭐잘낫다고 여기글싸지르냐 우쭈쭈해주길바랫노

토리맘오래 전

오빠 개가 대인 관계를 어떻게 못하는지 알지?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허락타령 한심ㅠㅠ

ㅇㅇ오래 전

서른살 되던 해에 독립했어요. 그전까지도 계속 독립하고싶어했는데 부모님이 같이살면서 돈모으는거라해서 그냥 그런가? 하고 그대로 있었는데 남자친구 생기고 회사 야근하고 이러면 진짜 전화 수십통씩 와있더라고요. 부모님도 걱정하느라 힘들고 저도 제 생활에 통제되는것도 그렇고 별개로 안전확인시켜드리고 하는거에 매일 싸우고 스트레스받아서 집 나왔습니다. 3년차인데 오히려 돈도 더 잘모이고 엄마아빠도 더 편해하십니다.

ㅇㅇ오래 전

글삭하거면 게시물을 지우든가..

오래 전

저 나이에 왜 저러는 거야ㅋㅋ 반항도 못한다 독립도 못한다 그러면 저러고 살아야지

ㅇㅇ오래 전

싫으면 나가라 35살이나먹고 독립도못한게 자랑이야?

ㅇㅇ오래 전

응 독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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