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 주변에 말했던게 후회되네요

ㅇㅇ2024.08.24
조회5,630

심적으로 굉장히 힘들어서 갈 때까지 갔을 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주변사람들한테 힘들다고 너무 많이 털어놨던 게 후회되네요
말을 해도 적당히 하거나 말 아끼고 빨리 심리상담을 받든가 병원을 찾았으면 괜히 그 사람들까지 힘 빠지고 지치게 만들지 않았을 텐데
가까운 사람들이 엄청 고생해준 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댓글 8

ㅎㅎ오래 전

Best힘든얘기는하지마세요 위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래로보게되는게 현실이에요... 저는 시간을 돌린다면 주둥아리를 꿰매고싶네요 여자분이라면 더더욱 힘든얘기는 하지마세요.

ㅇㅇ오래 전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

ㅇㅇ오래 전

저는 40대에요. 친구는 몇 없지만 한번 인연 맺으면 오래가는 편이에요. 가족 중 그나마 동생한테 많이 회사에서의 힘든 일 터 놓는다 생각했는데 근데 친동생이요 그걸 주변에 언니가 친구가 몇 없다 언니 회사가 어쩧다 그런 말을 아는 지인들에게 말하고 다녔는지 동생 결혼식 후 뒷풀이때 제 동생 지인 중 자취하는 집에 자주 데려왔던 한 놈이 크게 너 아싸잖아 너처럼 아싸도 없을 거야 말하더라고요 .제부도 있고 제부 친구들이 많이 있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그놈 머리를 쌔게 때리고 나와버렸어요 그날 잠을 한 숨도 못 잤어요 사과도 동생한테 했고요. 동생은 내 결혼식인데 참을 수는 없었냐는 타박만 들었네요 암튼 그 일 있고서는 동생 입도 안 믿고 가족이어도 의지도 안 해요 만나도 가벼운 말만 하게 되네요

ㅇㅇ오래 전

ㄷㄷ

ㅇㅇ오래 전

영원한 비밀도 영원한 내편도 이세상엔 없어요. 힘든일은 제 3자에게 하세요.

쓰니오래 전

혼자삭혀요 나중에다소문나니까

ㅎㅎ오래 전

힘든얘기는하지마세요 위로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래로보게되는게 현실이에요... 저는 시간을 돌린다면 주둥아리를 꿰매고싶네요 여자분이라면 더더욱 힘든얘기는 하지마세요.

ㅇㅇ오래 전

그만큼 들어준 사람한테 잘하면 되고 그사람이 그게 싫어서 떠났다면 거기까진거죠뭐 ㅠㅠ ~~ 그리고 그거 들어줬던 사람들은 크게 기억 안하는 사람 많아요 나도 힘들때 하소연 많이 했고 많이 들어주기도 했는데 그 힘듦상황이 사라지니까 정말 내가 왜 그랬지? 이런생각 들더라고요 저도 많이 들어주기도 했지만 일부러 잊으려고했어요 그친구가 다음에 민망하지 않았으면 해서요

ㅇㅇ오래 전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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