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친구가 나보고 넌 몸매도 좋은편이면서 왜 저런옷안입냐고 자기는 살빼고 몸매 이뻐지면 바로 입고다닐거라고 그러는데 혹시 나처럼 그런옷 입어도 욕먹을 몸매는 아닌데 못입는 사람들 있어????
아니면 만약에 너네도 몸매에 자신있고 몸매이쁘면 막 드러내고 다닐거야?
나는 그래서 관종끼?(욕 ㄴㄴ) 있는 사람들이 부러움 매사에 자신감 넘치고 눈치도 안 보고 고민도 안 하고 뭐든지 당당하게 하고싶은 거 하고 다니니까 인생을 되게 알차게 재밌게? 멋지게? 사는 것처럼 보임.. 난 하고싶어도 눈치를 너무 많이 보는 성격이라 선뜻 도전하지 못함... 별거 아닌데도 나같은 사람들은 남들한테 관심집중 받는 걸 못 견뎌냄...
니가 어떤 류의 예쁜 몸인지 모르겠는데 상체 여리여리하고 체구 작으면 니가 써둔 오프숄더나시크롭티 다 안야해보이고 오히려 예쁘고 자연스러움
나는 절벽인데 내친구 말랐는데 가슴은 ㄹㅇ 개 크거든?? 근데 노출있는 옷 절대 안입음 나도 저번에 같이 수영장갔다가 처음봄
내 친구가 그럼. 모델 느낌으로 키가 큰데 걔 싫어하는 사람들이 트젠같다, 남자꺼 달렸냐 하며 괴롭혀서 몸매부각 싫어하게 됨.
in your dream
가슴 큰 사람이 헐렁한 옷 입으면 통통해보여 나는 붙는 옷을 못 입겠어 부끄러워 남들이 쳐다보면 부담스러워 입고는 싶어 과시하고 싶은게 아닌데 통통하게만 안 보이고 싶은건데 오해 할까봐 안 좋게 볼까봐 남 신경을 많이 써
뭔지알아ㅋㅋㅋ그냥 주목받거나 튀는게 싫은?? 화장도 진짜 적당히만 함ㅋㅋㅋ어쩌다 블러셔같은거 과하게 되면 팩트로 다시 두들김ㅋㅋㅋ
ㅋㅋㅋㅋ 개소리하네
내 친구도 그럼 몸매 좋고 예쁜데 걍 노출을 싫어함 한 명은 여리여리하게 선 예쁜 스타일인데 살을 안 드러냄 말라 보이는 거 싫다고
나.. 나는 뭔가 살 드러나는게 안어울림 단정한옷이 잘어울려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