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에요. 결혼전에 연예는 2년했어요
5년동안 남편을 이해해보려고도 하고 맞추려고도 노력 많이했어요.
근데 한계라 올해 남편한테 이혼하자고 했어요 여러번.
남편이 안해줘서 못하고 있어요.. 진짜 엄청 막말까지 하면서 왜 서로 괴롭게 안놔주냐고 했어요
난 성격이 멋돼먹어서 너랑 더 못살겠으니 하루라도 빨리 헤어져서 착한애랑 재혼해라 난 너 땜에 결혼에 질렸고 좋은기억도 다 소거됐다고 했지만 해주지 않아요
전 무던이였고 남편은 모태예민이에요.
남편의 어이없는 면이 예를들면 남편이 여기 가게사장님 퉁명해서 기분나빴다 라고 했는데 제가 별로 그렇게 못느껴서 사무적인가 같긴 한데 기분나쁜정도는 아녔다 너무 신경쓰지마~ 로 답하면 짜증내요 그리고 그 상황을 다시 설명하면서 “이랬는데도 아냐” 라고 절 막 설득시킵니다. 지금은 그냥 맞장구쳐줘요 그런거 같다고… 이게 남이야기면 이정도로 끝나고 대상이 저면 아주 끝도 없어요
너가 나한태 짜증냈다->난 짜증안냈다->내가이러이렇게했는데너가이렇게대답했는게이게아냐?->아니라고 그렇게 느꼈음 미안한데 나 진짜 짜증안냈어 -> 아니 너가 다시 잘생각해봐 내가이러이렇게했는데너가이렇게대답했는게 짜증냉게 아니라고? ->무한루프-> 제가 폭발 소리치고 울고 난리쳐야 상황종료
너무 질려요
공감력도 없고 아이가 안생겨서 시험관 시술했거 유산했는데 그게 그렇게 힘든줄 몰랐데요 유산은 힘들었을거라 생각했는데요.
정말 있는정 싹 떨어지고
그뒤로 남편한테 항상 분노 모드인거 같아요
무슨일 있음 바로 화내고 싸우고 이혼하자고 하고..
제가 그때 너무 상처받아서 그런거 같다니까 언제까지 그걸 마음에 담아둘거냐고 하고 ㅠㅠ 내가 담고싶어서 담았나.. 잘해야 잊혀지는건데 .. 전 300만큼 힘든데 50넣러주고 됐지됐지?이러는거 같아요
저한태만 변했다고 하소..
정밀 혼자 살고 싶어요
같이 살면서 그냥 하면 될걸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집안일은 다 자기가 한다고 생각하고.. 제가 외출했을때 청소라도 한번하면 난 한시간 만에 다치웠다 이게 너와나의 차이야. 이러고.. 이게 조크라고 한다는데 감정이 안좋아서 그런지 자기 애적 단어선택이고 저 무시하는거 같아서 전싫어요.
결혼하고 화장실 청소는 저만해요 .. 전 한가한 시간에 하고 말거든요 근데 한번 싸울깨 남편은 너가 집 뭘치우냐고 해서 바닥만 청소하는데냐 창틀, 먼지, 주방, 화장실은 집 아니냐고 했더니 저한테 안보이는데만 치운다고.. 어이..
정말 남편의 좋은 부분은 하나도 안보이고 부정적인 것만 보여요 남편한테는 화도 금방나고 예민하게 되요
진짜 남편의 비위를 맞춰줄 마음의 룸이 없는데 남편이 이혼하기 싫데요
인간이 나쁜점만 있지않으니까 남편도 좋은점도 있고 좋은기억도 있어요. 제가도 이상해지기 전에 이사람이 더 질리기전에 이혼하고 싶응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해보자해보자 잘지내보자
그런데 마음이 진짜 많이 식었는지 의지가 바로 꺾여요.
오늘도 남편이 잘해보자고 여행가자고 해서 여행왔는데 뷰카페와서 오자마자 자리에 앉아서 망부석처럼 앉아서 휴대폰만 하고 제가 하는 이야기는 건성으로 듣고 나가서 구경하자고 해도 왜 자기 쉬는데 귀찮게하지말고 혼자 보고와라(혼자보고옴) 포토팟에서 사진 좀 찍어달라 혼자찍어라 . 이게 잘해보자는 사람 태도인지
저한테 자기 잘 쉬고있는데 왜 귀찮게 하냐고 그래서 제가 “이게 잘해보자는 태도야”하고 가방자리에 놓고 야외에서 열식히는데 제 가방 놓고 카페사 나왔다고 얼른 나오래요 숙소 가자고..
왜 가만히 있는 사람 얌전하게 있는 사람한테 시비냐는고 하더라구요..
너무 얼탱이가 없어서 나름 조목조목 이야기해줬어요 나 너무 열받으니까 30분만 화 식히고 가기로 했고 어찌저찌 숙소에 왔어요.
정말 더는 못하겠어요. 숙소오면서 제가 잘해보자는 사람이 이런식이냐고 화냈는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에요 내가왜모~? 사과도 대강대강하고 ..
맨날 이혼하자는 밀만하는 실없는 사람이 됐더라구요..진심인데..남편이랑 헤어질생각하니까 좋았어요..난 이남자 이제 사랑안하는구나 미련이 없구나..
아이없을때 헤어져야겠어요.
헤어질결심
5년동안 남편을 이해해보려고도 하고 맞추려고도 노력 많이했어요.
근데 한계라 올해 남편한테 이혼하자고 했어요 여러번.
남편이 안해줘서 못하고 있어요.. 진짜 엄청 막말까지 하면서 왜 서로 괴롭게 안놔주냐고 했어요
난 성격이 멋돼먹어서 너랑 더 못살겠으니 하루라도 빨리 헤어져서 착한애랑 재혼해라 난 너 땜에 결혼에 질렸고 좋은기억도 다 소거됐다고 했지만 해주지 않아요
전 무던이였고 남편은 모태예민이에요.
남편의 어이없는 면이 예를들면 남편이 여기 가게사장님 퉁명해서 기분나빴다 라고 했는데 제가 별로 그렇게 못느껴서 사무적인가 같긴 한데 기분나쁜정도는 아녔다 너무 신경쓰지마~ 로 답하면 짜증내요 그리고 그 상황을 다시 설명하면서 “이랬는데도 아냐” 라고 절 막 설득시킵니다. 지금은 그냥 맞장구쳐줘요 그런거 같다고… 이게 남이야기면 이정도로 끝나고 대상이 저면 아주 끝도 없어요
너가 나한태 짜증냈다->난 짜증안냈다->내가이러이렇게했는데너가이렇게대답했는게이게아냐?->아니라고 그렇게 느꼈음 미안한데 나 진짜 짜증안냈어 -> 아니 너가 다시 잘생각해봐 내가이러이렇게했는데너가이렇게대답했는게 짜증냉게 아니라고? ->무한루프-> 제가 폭발 소리치고 울고 난리쳐야 상황종료
너무 질려요
공감력도 없고 아이가 안생겨서 시험관 시술했거 유산했는데 그게 그렇게 힘든줄 몰랐데요 유산은 힘들었을거라 생각했는데요.
정말 있는정 싹 떨어지고
그뒤로 남편한테 항상 분노 모드인거 같아요
무슨일 있음 바로 화내고 싸우고 이혼하자고 하고..
제가 그때 너무 상처받아서 그런거 같다니까 언제까지 그걸 마음에 담아둘거냐고 하고 ㅠㅠ 내가 담고싶어서 담았나.. 잘해야 잊혀지는건데 .. 전 300만큼 힘든데 50넣러주고 됐지됐지?이러는거 같아요
저한태만 변했다고 하소..
정밀 혼자 살고 싶어요
같이 살면서 그냥 하면 될걸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집안일은 다 자기가 한다고 생각하고.. 제가 외출했을때 청소라도 한번하면 난 한시간 만에 다치웠다 이게 너와나의 차이야. 이러고.. 이게 조크라고 한다는데 감정이 안좋아서 그런지 자기 애적 단어선택이고 저 무시하는거 같아서 전싫어요.
결혼하고 화장실 청소는 저만해요 .. 전 한가한 시간에 하고 말거든요 근데 한번 싸울깨 남편은 너가 집 뭘치우냐고 해서 바닥만 청소하는데냐 창틀, 먼지, 주방, 화장실은 집 아니냐고 했더니 저한테 안보이는데만 치운다고.. 어이..
정말 남편의 좋은 부분은 하나도 안보이고 부정적인 것만 보여요 남편한테는 화도 금방나고 예민하게 되요
진짜 남편의 비위를 맞춰줄 마음의 룸이 없는데 남편이 이혼하기 싫데요
인간이 나쁜점만 있지않으니까 남편도 좋은점도 있고 좋은기억도 있어요. 제가도 이상해지기 전에 이사람이 더 질리기전에 이혼하고 싶응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해보자해보자 잘지내보자
그런데 마음이 진짜 많이 식었는지 의지가 바로 꺾여요.
오늘도 남편이 잘해보자고 여행가자고 해서 여행왔는데 뷰카페와서 오자마자 자리에 앉아서 망부석처럼 앉아서 휴대폰만 하고 제가 하는 이야기는 건성으로 듣고 나가서 구경하자고 해도 왜 자기 쉬는데 귀찮게하지말고 혼자 보고와라(혼자보고옴) 포토팟에서 사진 좀 찍어달라 혼자찍어라 . 이게 잘해보자는 사람 태도인지
저한테 자기 잘 쉬고있는데 왜 귀찮게 하냐고 그래서 제가 “이게 잘해보자는 태도야”하고 가방자리에 놓고 야외에서 열식히는데 제 가방 놓고 카페사 나왔다고 얼른 나오래요 숙소 가자고..
왜 가만히 있는 사람 얌전하게 있는 사람한테 시비냐는고 하더라구요..
너무 얼탱이가 없어서 나름 조목조목 이야기해줬어요 나 너무 열받으니까 30분만 화 식히고 가기로 했고 어찌저찌 숙소에 왔어요.
정말 더는 못하겠어요. 숙소오면서 제가 잘해보자는 사람이 이런식이냐고 화냈는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이에요 내가왜모~? 사과도 대강대강하고 ..
맨날 이혼하자는 밀만하는 실없는 사람이 됐더라구요..진심인데..남편이랑 헤어질생각하니까 좋았어요..난 이남자 이제 사랑안하는구나 미련이 없구나..
아이없을때 헤어져야겠어요.
그냥 답답해서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혹시 읽으신분 감사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