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1때 무리에서 소외된 친구가 있었는데 그냥 무시했었어요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공부를 열심히 한 모범생이었지만 중1 시절 친구의 소외는 그냥 무시했죠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잘못을 깨닫고 죄책감을 느꼈지만 연락이 끊겨 성인이 되고연락이 닿아 사과했고
그 친구는 괜찮다며 다 지난 일이라고 얘기해줬습니다
인터넷을 보면 학교폭력 가해자는 연인으로도 안둔다는데 지금 남친이 이 사실을 알면 실망하려나요? 괴롭힘이나 욕은 전혀 없었으나 소외된 친구를 무시한건 명백한 잘못이었습니다. 그 분위기를 외면한것도 사실이구요 홀수에서 짝수무리가 되니 오히려 안정감도 느꼈구요...그 친구가 괜찮다고 용기내줘서 고맙다고도 했지만 여전히 저는 죄책감을 많이 느끼고 삽니다. 남친에게 솔직히 말해야겠죠? 지금은 이십대후반입니다.
중1때 친구소외관련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공부를 열심히 한 모범생이었지만 중1 시절 친구의 소외는 그냥 무시했죠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잘못을 깨닫고 죄책감을 느꼈지만 연락이 끊겨 성인이 되고연락이 닿아 사과했고
그 친구는 괜찮다며 다 지난 일이라고 얘기해줬습니다
인터넷을 보면 학교폭력 가해자는 연인으로도 안둔다는데 지금 남친이 이 사실을 알면 실망하려나요? 괴롭힘이나 욕은 전혀 없었으나 소외된 친구를 무시한건 명백한 잘못이었습니다. 그 분위기를 외면한것도 사실이구요 홀수에서 짝수무리가 되니 오히려 안정감도 느꼈구요...그 친구가 괜찮다고 용기내줘서 고맙다고도 했지만 여전히 저는 죄책감을 많이 느끼고 삽니다. 남친에게 솔직히 말해야겠죠? 지금은 이십대후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