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상담 그린라이트일까요?

쓰니2024.08.26
조회188

동호회 모임에서 알게된 누나임
나보다 2살 연상
모임에서 2번 봤고 2박3일 동호회에서 회원님들과 다른
지역으로 투어 모임을 감
난 누나에게 호감은 있지만 전혀 고백이나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 본적은 없음 전화번호도 서로 모름.
2번째 투어 모임에 저녁에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음
회원수가 많아서 테이블을 2개에 버너에 고기를 굽기 시작함
내가 앉은 테이블에서는 내가 고기를 굽기 시작했고
호감이 있는 누나는 내 테이블 맞은편에 앉아있었고
난 집게로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었음
누나는 자기 젓가락으로 같이 고기 굽는거를 도와주고 있었음
그렇게 고기를 굽고 저녁식사를 하는도중
갑자기 누나가 사용하던 젓가락으로 고기를 집어서 내입에 넣어주려고 했는데 내가 당황했지만 자연스럽게 행동하려고
(내가 거절하면 주는 사람도 민망 할 수도있으니 )
입을 벌리고 먹으려는 순간 고기를 떨어트리고 누나가 쓰던 젓가락을 물어버림 ㅎㅎ
내가 많이 당황했던거 같음
아직 존댓말도 하고 있고 그렇게 친하지는 않음 같은 취미생활에 대한 이야기만 서로 존댓말로 하는 사이
누나가 막 여러사람과 활발하게 대화하면서 아무한테 그러지는 않음
술도 맥주 한두잔 정도 마셨던걸로 기억함 난 만취
먹다보면 조용히 여자방에 들어가서 자더라고..
이런 누나가 자기가 사용하던 젓가락으로 고기를 입에 넣어주려고 한거는 무슨 심리임?
설레이고 혼란 스러움
아무한테나 활발하게 스킨십 하고 그런 사람이면
별생각 의미 부여하지 않겠는데
그런 성격은 아니고 취미생활 하면서 옆에서 내가 도와주고 그럴때마다 오 매너남 이러고 그럼
나무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있어 힘드니 수건을 가지고 와서 방석처럼 접어서 엉덩이에 깔고 앉으라고 주니 오 매너남 이러고 좁고 경사가 많은 계단 내려올때 손 내밀어 주니 오 매너남 이랬음
수건도 이누나한터 먼저 해준거지만 다른회원 여자한테도 똑같이 해줌. 이누나에 심리는 뭐나요?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