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방소재 국립대에 다니고 있는데 2학기부로 원래 소속되어 있는 동아리에서 회장을 맡게 됐어
방학중에 회장 자리를 인계받고 이번 학기부터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부원들의 저조한 참여도 때문에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
전 회장단이 탈퇴 해버리니까 따라 들어왔던 사람들도 연달아 나가버리는 바람에 인원의 절반을 신규 모집해서 겨우 원래 인원(36인)을 채우기는 했는데 실질적으로 유령멤버들 같아
동아리 행사 열심히 기획해서 참여 투표 받아도 2~3명 겨우 채우는 수준이고 동아리 회식까지 임원진 3명이서 열심히 기획해서 참여 투표를 올렸는데 솔직히 지금 거의 진행이 힘든 수준이야
아무리 열심히 무언가를 생각하고 만들어도 진행이 안 되서 공중분해 되버리니 그거만큼 허탈할 수가 없더라
처음에 의욕있게 시작하려고 했는데 첫 단추부터 이러니 이제 앞으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전 회장단들도 나 믿고 넘겨주고 떠난건데
현직 동아리 회장인데 고민이 있어
방학중에 회장 자리를 인계받고 이번 학기부터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부원들의 저조한 참여도 때문에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
전 회장단이 탈퇴 해버리니까 따라 들어왔던 사람들도 연달아 나가버리는 바람에 인원의 절반을 신규 모집해서 겨우 원래 인원(36인)을 채우기는 했는데 실질적으로 유령멤버들 같아
동아리 행사 열심히 기획해서 참여 투표 받아도 2~3명 겨우 채우는 수준이고 동아리 회식까지 임원진 3명이서 열심히 기획해서 참여 투표를 올렸는데 솔직히 지금 거의 진행이 힘든 수준이야
아무리 열심히 무언가를 생각하고 만들어도 진행이 안 되서 공중분해 되버리니 그거만큼 허탈할 수가 없더라
처음에 의욕있게 시작하려고 했는데 첫 단추부터 이러니 이제 앞으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전 회장단들도 나 믿고 넘겨주고 떠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