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정연과 의외의 친분 "공승연 통해 알게 돼...첫인상? 신기했다"(감별사)

쓰니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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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준, 정연과 의외의 친분 "공승연 통해 알게 돼...첫인상? 신기했다"(감별사)
손호준, 정연과 의외의 친분 "공승연 통해 알게 돼...첫인상? 신기했다"(감별사)
손호준, 정연과 의외의 친분 "공승연 통해 알게 돼...첫인상? 신기했다"(감별사)
트와이스 정연이 손호준과 의외의 친분을 공개한 가운데 손호준과 첫 만남 당시를 소환했다. 
24일 채널 ‘감별사’에선 정연이 손호준과 만나 토크를 펼치며 애장품 기부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손호준은 출연 이유에 대해 “‘엔젤스 인 아메리카’ 공연을 하게 됐는데 (친한 정연에게)홍보차 도와달라고 부탁을 드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연은 “손호준 씨와 제가 어떻게 친해졌는지 궁금해하는 분들도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손호준은 “‘소방서 옆 경찰서’라는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공승연 씨랑 친해지게 됐다”라며 “같은 팀이어서 많이 뭉치고 했을 때 정연 씨가 (언니를 따라)한번 놀러 온 적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은 친자매 사이다. 
손호준은 “트와이스를 실물로 접하고 ‘저 친구랑 친해져야겠다’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연은 “또 계기가 있었다. 제가 손호준 오빠 때문에 테니스를 시작하게 되고 또 제가 테니스 라켓을 기부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호준은 “저도 그거를 보고 테니스 채를 가지고 갈까 하다가 정연 씨의 채가 훨씬 좋은 거라서 이길 수 없을 것 같았다”라고 웃었다. 
이어 정연은 “혹시 제 첫인상 어땠나?”라고 물었고 손호준은 “신기했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정연은 “오빠 트와이스 몰랐잖아요!”라고 깜짝 폭로하며 “사석에서 이야기를 하다가 모모 이야기가 나와서 막 이야기 하는데 오빠가 강아지 이름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손호준은 “나 큰일 나는 거 아니야?”라고 위험을 감지했고 정연은 이름 때문에 오해한 상황에 “그럴 수 있다. 이름이 어쨌든 모모지 않나”라며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손호준은 “멤버들 다 이름을 몰랐다”라고 해명했고 정연은 “저만 알면 됐죠”라고 찐친 바이브를 드러냈다. 
한편, 손호준은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서 프라이어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 = '감별사' 영상 캡처하수나(mongz@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