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한테 진지하게 간절하게 부탁한게 뭐냐믄요..

ㅇㅇ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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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있으면서도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는것은 진짜 그여자가 좋다는거잖아요.
그녀랑 썸도 타고 있는 중이고  정말 매일매일 그녀가 생각나는데요.
그녀랑 따로 저녁식사도 해봤고
퇴근후 대화도 나눠봤는데  너무 잘맞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차마 술은... 먹으면 바로 서로가 통제를 하지 못할거 같아서요.
그래서  아내한테  정말 내 처음이자 마지막 부탁이라고 무릎끓고 딱 하나만 허락해달라고
했는데
그여자랑 정말 잘되고 싶다.. 그여자 없으면 안될거 같다.
그러니깐 제발 이혼좀 해줘라고요.
아내가 아무말 없이 눈물만 흘리는데  허락한다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보류중이란건가요?
어떻게 해석해야 되요?